벚꽃이 하나둘 필려고 하고 있다..
이쯤에 들을면 웬지 좋을 듯하다..

노래도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다..
문득 생각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하얗게 꿈을 꾸듯
날리던 그 얼굴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나는 그리워 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바람에 신음하듯 날리던 그 향기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내 맘속 아쉬움만
남기던 그 추억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문득 생각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하얗게 꿈을 꾸듯 날리던 그 얼굴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나는 그리워 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바람에 신음하듯 날리던 그 향기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내 맘속 아쉬움만
남기던 그 추억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내 맘속 아쉬움만 남기던 그 추억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오늘 우연히 회사에서 잔디를 보니 싹이 이만큼 나와 있었다.
그동안 별로 신경 쓰지 않다보니 잔디가 나올 정도로 따뜻해 진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다.

이번주는 일때문에 바빠서 인지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것 같다.. 잠시 쉬면서 포스팅 하는중..


잔디가 새파란 싹을 틔우기 시작해요.. 곧 푸른 잔디밭이 되겠죠.. 2011.4.14.. 회사에서


내 그림자.. 어깨가 너무 넓어 보이는걸.. 그래서인가.. 옷 살때마다 어깨먼저 보고 사게 된다..


하루가 어떻게 간지 모르겠다. 정신없이 지나가서인지 아 파서인지 모르겠다.
취미활동도 오늘 했으나 별 진척이 없어서 오늘은 포스팅 안할려고한다. 사소한것이라도 일기처럼 매일 써야지.

근데 왜 피곤하지.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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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전차 만들기. 하루에 2~30분씩 투자중.

포신에도 자잘한 부품들이 있어서 핀셋(티저)의 힘을 빌음.. 
어렸을때는 손이 작아서 손으로 해도 되었는데.. 이젠 잘 안되네..(하긴 어렸을때는 핀셋의 필요성을 못 느꼈음..)
그런데, 이 놈의 부품은 조립을 아무리 잘해도 접합선이 생기네.. 
퍼티를 사와서 쓰고 사포질 좀 해야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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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부품이 많아서 핀셋과 무수지접착제 사용해 조립.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일부는 마스킹 처리 후 색칠하고 마무리 지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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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설치하려고 했으나.. 작년 물량이 끝나서 올해 신청 후 오늘 설치했다..(아마 첫번재로 신청 되지 않았을까.. 우리 동네에서는)

회사에 반차를 내고 설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물론 옆에서 간식 챙겨주는것도 나의 일.. 이었지만.. 간식비도 꽤 들음.. 아저씨들이 너무 자주 준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빵.. 음료수 종류별로.. 과일.. 물... 또 뭐가 있었지.. )

 오전에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네.. (8시 시작.. 13시 조금 넘어 끝남..)


작업 시작전... 준비중..



오늘 설치할 모듈..LS 제품.. PVM S215



기초 공사중.. 여기서 시간이 오래 걸림.. 집 옆에서는 인버터 설치 중..



모듈 올리고 설치 시작.. 3인 1조로 작업중.



모듈 설치가 거의 끝나감.. 마무리 작업중.,.(총 14장이 들어감.. 3KW)



모듈 설치 완료.. 이제 인버터와 연결만 하면 끝....



인버터(LSP-S003LM)와 기타 모듈.. 그리고 한전 전기선과 연결 완료.. 이제 계량기가 거꾸로 돌기 시작함...


이제부터 조금은 전기 쓸 때 누진세 걱정은 덜 듯..
그래도 아껴써서 0원에 도전해봐야겠는걸..

마지막으로 오늘 공사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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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지간 향기가 좋고 조그만 꽃이 참 이쁜 꽃

형이 올린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서 다시 포스팅함...

사진 보관겸 해서 올려둠..

이쁜 나의 조카들과 사랑스런 우리 딸들과..


너무나 소중한 우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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