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락 스크린에서 시계와 밀어서 잠금해제 슬라이더를 없애고 싶을때 다음 두개의 테마를 설치하고 리스프링 해주면 된다..

시계 없애기: cydia에서 Lockscreen Clock Hide 찾아서 설치
잠금해제 슬라이더 없애기 :  ios4.3 Transparent Slider 찾아서 설치(4.3 이하는 ios4 
Transparent Slider를 설치)

윈터보드에서 설치한 테마 사용으로 설정후 리스프링 하면 끝..

시계 없애기는 쉽게 찾았는데.. 잠금해제 지우는 법을 몰라서 해메어서 여기에다 정리해둠..

다음부터는 까먹지 않겠지.. 
PayPal을 이용해 봤다..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게 되어서 한번 이용해 봤는데, 뭐.. 그리 어렵지는 않은듯..
(안사람이 내 블루투스 헤드셋을 세탁기에 돌려 버리는 바람에 새로 블투헤드셋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려고 하는 물품이 가격이 국내에서는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하게 됨..)

홍콩에다 주문했는데,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1~3주 정도 걸려서 물건을 받게 된다고 한다..
어제 주문했는데, 어제는 물품 수배중이더니.. 오늘 보니.. 포장 중이라고 하네.. 아마 내일쯤 쉽이 뜰 듯 하다..

 처음엔 Paypal에 회원 가입을 안하고 그냥 구매했다가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듯 싶어서 Paypal에 가입을 해 버렸다. 덕분에 1.5달러가 추가로 결제되고(이건 확인용이어서 결제 후 내 전자 지갑에 들어가 있음)..

아마 앞으로 국내 가격과 차이가 있으면.. 해외에서 물건을 직구할 듯 싶다.. 아마존이나 이베이 혹은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할 듯..
실수로 구매할 것을 나의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취소 신청을 했는데 내 말뜻을 이해 했는지.. 환불 조치도 해 주었다.. 아직 내 영어 실력이 그냥 써먹을 만은 한듯..

그런데, 왜 PayPal에서는 내 신한러브카드가 등록이 안 되는 걸까.. 분명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고 써 있는데..
(추가로 잘 읽어보니.. 내 카드가 마스터카드가 아니라..마에스트로 카드라서 안 되는듯..)

러브카드를 비자나 마스터 카드로 바꿔야만 될 듯 싶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한듯...
 
도장이 거의 완성 되었다.. 원래는 박스와 똑같이 칠할려고 했으나.. 이번것은 연습이기에... 그냥. 느낌대로 막 칠했다..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것도 나빠보이지는 않으니까.. 뭐..

 

빛을 받아서인지.. 조금 밝게 보이네..

동계 위장 비슷하게 칠해 보았다.. 뭐.. 이렇게 칠하지는 않지만.. 내 느낌에는 이것도 괜찮은듯..

뭐.. 이렇게 칠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안은듯..

해치를 모두 닫고 찍어봄.. 녹색빛이 적은 듯 하나.. 뭐.. 이것도 나름 느낌이 있다..

드디어 도장이 시작 되었다. 도장을 4월 30일에 했으나.. 이런 저런 일때문에 포스팅을 오늘 시작한다.
뭐.. 가장 베이스 색부터 칠한 것만 오늘 올리고 나머지 부분은 도장이 되는데로 올릴 생각이다..
우선 오늘은 베이스 칠한것부터  올려봐야지..

012345

 
아이팟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왔을때 한참 찾았던 항목이다.. 이상하게 비디오 아이콘이 안 보이는 것이 아닌가..

찾아보니.. 테마를 깔아보라고 했는데.. 그것보다 더 쉽게 하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찾아본 내용 -- 중요부분만 표시...  

[출처] http://www.mo2ra.net/bbs/board.php?bo_table=a_tip&wr_id=414&sca=&sfl=wr_subject&stx=%C0%BD%BE%C7+%BA%F1%B5%F0%BF%C0&sop=and

/System/Library/CoreServices/Springboard.app 경로로 들어가서
 
N82AP.plist 파일을 plist 에디터나 cydia의 ifile로 열어서 unified-ipod 밑의
 
true 부분을 false로 바꿔주고 저장한 후에 재부팅해주면 끝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 아이폰에는 N82AP.plist라는 파일이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안 되는가 했는데.. 하지만, 찾아보기로 했더니..
N90AP.plist라는 파일이 있었다.. 이 파일을  Property List 뷰어로 열어서 Capabilities라는 항목 밑에 보면  unified-ipod  항목을 false로 바꿔주고 재부팅하면 끝이 난다.. 

P.S 참고로 이 작업은 순정폰에서는 안 된다.. 해킹을 해야만 가능한 작업이므로 순정이신 분들은 그냥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혹시 시간이 된다면 애플에서 제공하는 업데이트 파일을 건드려 보겠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처음으로 위드블로그를 알게 된 것은 인터넷 서핑 중에 위드블로그라는 데서 제품을 제공하여 준다는 것이었다.
제품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말에 얼름 가입을 했고, 리뷰를 신청했다..

하지만, 나에게 위드블로그에서는 한 동안 연락이 없었다.(ㅠㅠ..  다 거짓말이었던 것인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위드블로그에서 하나 둘씩 연락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후후.. 나도 처음에는 당첨이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제품을 받고 그 제품을 사용해 보고 그 제품의 장단점을 써야 되니 선정이 맞는 것이다.. 이 사람이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쓰겠구나.. 하는 관점에서 제품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니.  선정이 맞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드블로그는 다르다.. 다른 마케팅 서비스들에서 제공한 제품들을 받아 보고 쓰는 리뷰들은 대부분 칭찬 일색이다. 하지만, 위드블로그에서는 장점만 쓰지 않아도 크게 제약 받지 않는다. 단점으로 지적한 부분이 있어도 그 리뷰 고쳐주세요라는 말 한마디 없으니까.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위드블로그는 당첨이 아닌 선정이 맞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위드 블로그가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참고로.. 이상하게 난 책과 음반에 치우쳐서 리뷰하게 되는 듯하다.. 나도 주방용품이나 전자 제품 리뷰 잘 할 수 있는데...)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포탑 부분이 완성 되었다.. 이제 전차 상단부만 조립하면 끝이 날듯.. 도장은 뒤에 생각하기로 하고..

어제 작업한 사진들을 올려 본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게 나온다.. 이러다가 DSLR은 안 쓰는거 아닌지 몰라..
아마 도장부터는 DSLR의 힘을 빌어야 될 듯.. 그래야 더 잘 나올듯 함..

포탑 조립 완료.. 여기까지 오기까지 한 열흘은 걸린듯.


저 웅장한 포탑부분을 보라..ㅋㅋ


위에서 본 모습.. 작업은 힘들게 했는데. 좀 없어 보이는군..


후좌측면에서 본 모습.. 자잘한 부품들 조립이 많았는데 별 티가 안 나는군..


우측면에서 본모습.. 약해 보이는 저 프라스틱을 몇번 부러뜨려 먹어서.. 다시 붙이느라 몇번을 고생함.. 간만에 해서 그런가 부러뜨리는것이 많았음..


당장이라도 포가 발사 될거 같지 않은가.. 후후후..

 

열심히 만들었는데.. 왠지 단촐해 보이게 찍혔네..


인형이 2개 들어있는데..우선 하나만 조립해봄.. 접합선이나 덜 파인 곳을 디자인 나이프로 가공을 해 주었는데.. 별 티가 안 나 보이네.. 인형이 가장 어렵다..


 전차 상단부를 조립할려고 했는데.. 의외로 자잘한 부품들이 많아서 어제는 안 함.. 하루에 될 수 있으면 한시간 정도만 할려고 해서.. 
나와의 약속만 아니면 더 했을텐데..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하는 것도 재미있네..(어렸을때는 이런거 하루종일 만들어서 하루에 끝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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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시작하며
이번 위드 블로그에서 리뷰하게 된 음반은 터틀맨 거북이의 유작 앨범이다. 별 기대를 안하고 리뷰를 신청했는데 덜컥 리뷰어로 선정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언제나 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문자받고 한 5일은 걸린 듯 하다.. 예전에 1주일 걸린적도 있었으니 뭐.. 이번은 양호한듯..

거북이 아이고 앨범 리뷰

지금껏 음반 리뷰하면서 비매품이라는 스티커가 있는 음반은 처음 봤다. 아마 리뷰용이라서 그런듯.. 참고로 리뷰QR을 읽으면 이 리뷰를 포함한 거북이 아이고 음반 리뷰로 연결이 된다.

CD의 외형은 단순하다.. 거북이라는 글자 하나.. 하지만, 거북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거 신경 안 쓸 듯 하다..

거북이만의 신나는 음반을 이렇게 다시 듣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기대가 되었던 음반이었다. 이제는 터틀매의 힘나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의 목소리와 그 만의 독특한 음악을 이 음반에서 들을수가 있다.

CD는 참 단촐하다. 싱글앨범이라서 그런것일까..


거북이의 이 유작 앨범은 단 한곡의 싱글만이 들어있다. 음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기존 거북이의 앨범과 다르게 조금은 차분한 느낌이다. 하지만, 앨범 표지와 다르게 음반에 들어있는 음악은 너무나 신나는 곡이다.

열어본 전체 CD 모습.. 단순하다.. 하지만.. 노래는 그렇지 않다..


 늘상 우리는 아이고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가져 온 듯하다. 반복적으로 들리는 아이고라는 소리는 절로 흥얼거리게 만드는 후크송과 같다.. 가사를 제대로 못 따라해도 후렴구인 아이고는 듣는 것만으로도 신나게 한다.
 그리고, 터틀맨 특유의 가사가 맘에 와 닿는다. 그런데, 이런 터틀맨의 노래를 더 이상 못 듣는 다는것이 조금은 슬프다.

리뷰를 마치며
 터틀맨의 노래가 듣고 싶으신 분들.. 가볍게 음악을 따라 부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음반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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