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전차 만들기. 하루에 2~30분씩 투자중.
포신에도 자잘한 부품들이 있어서 핀셋(티저)의 힘을 빌음..
어렸을때는 손이 작아서 손으로 해도 되었는데.. 이젠 잘 안되네..(하긴 어렸을때는 핀셋의 필요성을 못 느꼈음..)
그런데, 이 놈의 부품은 조립을 아무리 잘해도 접합선이 생기네..
퍼티를 사와서 쓰고 사포질 좀 해야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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