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그리고 조팝나무.. 멀리 보이는 고속도로..


점심시간.. 밥 먹고 나가서 바람 쐬다 개나리와 조팝나무가 이뻐서 한 컷 찍어봄..

DSLR로 찍을때와 아이폰으로 찍을때의 느낌은 조금은 다른듯..

뭐.. 사진 찍는데 기기에 넘 연연할 필요는 없으니까.. 

초콜릿 수염을 만든 우리 작은딸...


가희.. 나희가 내가 잘때 옆에서 잘때..

그리고 피곤한 나희가 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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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늦었다..

여러 일들이 자꾸 꼬이고...
잠도 잘 못 자고.. (요즘은 곗속 3~4 시간만 자는듯,,,)

그냥 일도 하기 싫어서 일찍 왔다...

일짝 와서 애들하고 간만에 놀아주고,..  식사도 같이하고..

이게 정상인데... 이상하게 잘 안 되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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