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두 딸고 함께... 노는 모습을 안 사람이 찍어줌..

별거 아닌 놀이에도 좋아하는 우리 애들이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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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스토리를 보다가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된것을 알았다.
바로 모바일 글쓰기이다. 앞으로 굳이 컴퓨터로 써지 않아도 될듯 싶네.
그런데 첨부는 어캐하는거지.
아직은 안드로이드만 되는가 보네.

그리고 수정기능은 모바일에서 쓴것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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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HD를 페어링 하는 방법..

1. 블루투스를 사용할 장비(PDA,PC)에서 블루투스 사용 상태로 만든다.
2. S9-HD의 파워 버튼을 누르고 있는다.(파란 램프가 들어왔다가.. 붉은색으로 점등되다가 파란색으로 멈출때까지..)
3. 장비에서 찾았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성공..(간혹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장비는 0000 으로 셋팅)
4. 혹시 못 찾으면 다시 껐다 켜지 말고 재생 버튼과 통화 버튼을 같이 한 3초간 눌러서 다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해 장비에서 찾도록 할 것. 

가끔씩 새로운 장비에서 페어링을 할 때가 있는데, 요즘의 건망증이 심해져서 기록을 남겨두기 위해 적어둠..

까먹으면 여기서 보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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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시작하며 
이번에 특이하게 하루 차이로 앨범 리뷰를 두개나 하게 되었다. 
그 중 두번째 이 앨범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앨범이다.. 
앨범 자켓부터가 이 앨범은 흥겨울 듯하게 느껴진다. 


 일단은 준석이들이란  뮤지션 자체를 처음 들어봤기때문에 궁금함이 상당했다. 특히 거리공연이 2년동안 300회를 넘는다고 하니. 그 열정과 성실함이 기대를 가지게 하였다. 
 


* 트랙 


01. 27살
02. 찌질이
03. 꿈을 꾸네(feat. 하림)
04. 추억을 팔아요.
05. 기분이 좋아
06. 너무 예뻐
07. 다가와요.












 


* 각 곡을 리뷰하며
 
01. 27살
 

솔직히 이 앨범 자켓부분에다 그래피티 벽 사진을 넣는게 어땠을까.. 좀더 27살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88만원 세대.. 현재 우리 젊은이들이 느끼는 이 시대의 현 주소이다. 이 젊은이들의 새태를 통기타의 음에 실어 표현한 곡이다.
현재 어려움을 노래로 벗어나고 싶다는 준석이의 소망이 편안하게 나의  



02.찌질이

난 절대 찌질이가 아니다.. 그렇죠?

 
내가 찌질이라고 느껴진다면.. 과연 내가 찌질이일까.. 
나를 돌아보게 했다.. 난 찌질이가 아니다.. 찌질이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내가 찌질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난 찌질이가 아닌것이다..


03.꿈을 꾸네(feat. 하림)

29라는 숫자가 인상 깊다.. 27살에서 29살을 바라본다는 느낌..

 다른곡들과 달리 조금은 느린 곡.. 그런데.. 의외로 이 음악 괜찮다.. 
반복되는 후렴구.. 따라하게 된다..
그때를 기억이나 할까.. 조금은 생각이나 할까.~~


04. 추억을 팔아요.

내 추억에도 이런 집이 있었나? 해바라기가 이쁘다.

추억을 판다.. 내 추억을 판다면.. 난 어떤 추억을 팔 수 있을까..
처음에는 조용하게 시작하다가 변하면서.. 신나는 곡으로 바뀌는 이 노래..



추억을 팔아요~~ 추억을 사세요~~  


이 부분이 인상 깊은 곡이다..

05. 기분이 좋아

저런곳에서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멋질까.. 이쁜 자켓이다

 처음부터 통기타의 선율이 이쁜 곡..
꼭 이쁜 CM 송 같이 느껴지는 곡.,..
조만간 CM송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기분이 좋게 만들어 주는 곡..  

기분이 좋아~~ 난 니가 좋아.. 기분이 좋아졌어.. 가슴이 두근두근...



06. 너무 예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신나는 곡이다.. 너는 예쁘다는 이 곡을 안사람에게 불러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얼른 기타를 배워서 이 노래를 안 사람에게 불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다.. 기타나 하나 사서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곡이다.. (근데.. 기타 살 돈이 현재 없다.. 다음달을 기약 해야겠다..)


07. 다가와요

무표정한 모습.. 그대에게 다가가고 싶어지는 표지..

윤종신,하림, 타블로가 작사하고 윤종신이 작곡한 이곡..
유일하게 이준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작사작곡한 이 곡.. 일단은 준석이들의 색깔보다 조금은 다르지만.. 
이상하게.. 이 곡도 일단은 준석이들 느낌이 난다.. 아마 곡 주면서 일단은 준석이들을 생각하면 만든듯..
좋다.. 이 말이 젤로 이 곡에 어울리는 듯..

 



* 리뷰를 마치며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리듬이 신난다.. 우리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대변하는 듯하고..
이번 앨범을 만나게 된 것은 나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예상보다 좋은 음반이었고 듣는 내내 신났으니까..
시간이 된다면 일단은 준석이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러 갈까 생각중이다.
실제로 본다면 더 신날테니까..

* 그 외 잡다한 이야기..

앨범에 담긴 곡들을 유튜브에서 찾아서 첨부해 보았다..

음반과 다른 느낌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좀 더 다듬어지고 깨끗한 곡을 들을려면 음반을 하나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 앨범은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듯 싶다.. 

 

* 평점 (4.6/ 5.0)
  전체적으로 좋다.. 하지만, 사운드가 조금은 단조롭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다.
구매 추천!!!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게 된 텐츠라는 음반이다.. 솔직히 텐츠라는 사람을 몰랐지만.. 싱어송 라이터를 좋아하는 나이기에 얼른 리뷰를 신청했고 운이 좋게 리뷰어로 선정이 되었다. (솔직히 큰 기대를 안했기에 조금 더 기뻤다..)

앞표지.. 분위기 있어 보이느 앨범.. 외국 유명 가수 같아 보인다..


이번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이 앨범을 한 열번을 들은 듯 하다.. 처음 들었을때는 조금은 나에게는 안 맞는 음악인 듯 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그의 음성과 그의 멜로디에 빠져 들게 만드는 앨범이었다..

* 트랙 리스트

01. 니가 없는

02. 텐츠로드( Radio Edit /  Feat. 걸스데이 of 지해)

03. 플라스틱보이
04. 텐츠로드(Full Ver / Feat. 걸스데이 of 지해) 

05. 니가 없는(Inst.)

06. 텐츠로드(Inst.)

07. 플라스틱보이(Inst.)


앨범을 열면 바로 CD가 보이지 않는다.. 앨범에 상당한 패키지에 상당히 공을 들인 것을 볼수가 있다.


앨범을 열면 다음과 같이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의 앨범이 가사집과 케이스로 구성 되어 있는 것과 달리 이 앨범은 하나의 케이스에 가사집까지 하나의 케이스로 마들었다.


* 앨범의 느낌

이 앨범은 총 7트랙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 텐츠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건 1~4번 트랙이다. 나머지 트랙은 연주곡이었으니까..
하지만 이 3개의 트랙만으로도 이 앨범은 상당히 수준급의 앨범임을 느낄수 있다..
난 이중에 가사가 있는 1~4 번 트랙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본다..

01. 니가 없는
 기타 소리가 편하게 들리며, 텐츠만의 감미로움이 느껴지는 곡이다. 
차안에서 자주 들었는데, 차분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그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난 힘들다는 텐츠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듣기에 너무나 좋았다.. 


02. 텐츠로드(Feat. 걸스데이 of 지해) Radio Edit/ Full Ver
 라디오 버전과 전체 버전이 있는데 난 라디오 버전이 좀 더 좋게 느껴졌다..  둘다 신나게 느껴지는 곡이지만.. 라디오에 맞게 조금 줄여져 있는 라디오버전이 대중에게는 조금 더 좋을 듯 하다..  이 음반에서 유일하게 빠른 곡이다. 싱어송 라이터에게 대중에게 어필하기에는 이 곡이 좋지 않을까 싶다.. 이 곡이 타이틀 곡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

 

03. 플라스틱보이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마음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자꾸 듣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없이 편하게 진행 되는 곡이지만(중간에 잠깐 있지만..)..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자신의 감정이 살아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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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마치며..
 큰 기대를 안하고 들은 이번 앨범은 의외로 좋은 앨범이다.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도 들어 있고..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도 있고..
앨범 전체를 작사작곡하고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의 텐츠를 기억하게 될 듯 하다. 공중파나 라디오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텐츠가 되길 바라며 이번 앨범 리뷰를 마친다.


평점.(4.2/5.0 )
  이 앨범을 평점을 내린다면 난 5.0 만점에 4.2점을 주고 싶다.  텐츠만의 곡이 조금만 더 들어 있다면 더 좋았을 듯 했으나 3곡은 조금 아쉬웠다..(그렇다고 이승환의 앨범처럼 10곡이상을 넣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물론 이렇게 많다면 좋겠지만.. 최소한 5곡이상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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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린이날이었다...

우리 집에서는 동물원에 가기로 해서 준비하고 갔다왔다.. 썬크림 바른다는게 비비크림을 발라서 다시 바르고 나가고..

평소같으면 한시간이면 갈 거리를 4시간 반이나 걸려서 입장하고..(올때는 한시간에 왔지만..)

동물원에 가서는 많은 인파 때문에 걸어서 동물원 완주하고.. (리프트 안타고 돌아다니니까.. 거의 죽음임... ㅠㅠ)

그래도 가희가 예전같이 징징대지 않아서 많이 컸다고 느꼈다.. 나희는 아마 자기 인생에서 어제가 가장 많이 걸은듯..

좌우지가 어제 일상을 사진으로 남겨 놓아야겠다..
(우선은 아이폰으로 몇장 찍은 것만 올림.. .DSLR로 찍은건 오늘 집에 가서 정리하게 되면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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