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니까 우리집 참 시골스럽네..
그래도 시골스런 우리집이 난 좋은걸,..

그런데, 이 사진은 좀 오래 된 듯.. 지금은 이렇지 않은데..

이건 네이버에서 본 모습.. 한 4월이나 5월쯤 찍은 듯 보임.

이건 다음에서.. 아마 겨울에 찍은듯..

네이트에서는 아직 위성 지도가 지원 되지 않고.. 야후는 화질이 영.. 아님.. 
구글은 우리집이 코딲지만하게 보여서 영 아님..

가끔씩 지도서비스에 들려서 사진을 남겨 둬야 겠다..

다음에서 로드뷰가 되는데.. 우리집이 워낙 집들 사이에 있다보니 제대로 찍히지는 않음..
지금껏 구글 메일을 주로 사용해 왔다. 구글앱스를 이용해서 도메인을 사용해 메일도 사용했고..(뭐.. 이것으로 사용한 메일은 거의 발송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음에서 메일 서비스를 신청하고 구글 메일로 설정된 것을 지우고 다음 메일로  MX를 변경했는데.. 바로 적용 되지가 않는다.
 nslookup을 이용해 통신사별 DNS를 조사해 보니.. KT는 다음것으로 바뀌었는데, 두루넷(이회사가 아직도 있었나..)과 몇 군데에서 아직도 구글쪽 mx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무래도 며칠 더 걸릴것 같다..

좌우지간 앞으로 내 이메일은 두개로 쓸 듯 하다..

사회에서 사용하는 devkyy @ kimyongyu.com과 개인적으로 사용할 kimyongyu @ kimyongyu.com
이 두 메일을 사용해서 사용할 듯 싶다. 뭐.. 도메인이야 이 도메인을 구매할 사람은 없을 듯 하니 2년마다 갱신해야 겠다.

한 동안 블로깅을 안 한 듯 해서 조금 주절거려 봤다..
핸드폰도 골드번호가 당첨되면 골드 번호로 바꿔야지.. ㅋㅋㅋㅋ
뭐 안 되면 지금 폰을 사용하겠지만..

오늘도 이렇게 저렇게 주절거리기로 블로깅 하나 했다.. 

'0.일상다반사 > 00.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의 운명 도착  (0) 2011.06.22
지난 토요일의 풍경..  (0) 2011.06.03
꽃지 해수욕장에서..(Super 8 테스트)  (0) 2011.05.23
지난 토요일에 두 딸고 함께... 노는 모습을 안 사람이 찍어줌..

별거 아닌 놀이에도 좋아하는 우리 애들이 이뻐보임..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

오늘 티스토리를 보다가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된것을 알았다.
바로 모바일 글쓰기이다. 앞으로 굳이 컴퓨터로 써지 않아도 될듯 싶네.
그런데 첨부는 어캐하는거지.
아직은 안드로이드만 되는가 보네.

그리고 수정기능은 모바일에서 쓴것만 되는군.

'0.일상다반사 > 01.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브 잡스...떠나다..  (0) 2011.10.06
2011. 4. 8.  (0) 2011.04.08
우리딸들  (0) 2011.03.31
S9-HD를 페어링 하는 방법..

1. 블루투스를 사용할 장비(PDA,PC)에서 블루투스 사용 상태로 만든다.
2. S9-HD의 파워 버튼을 누르고 있는다.(파란 램프가 들어왔다가.. 붉은색으로 점등되다가 파란색으로 멈출때까지..)
3. 장비에서 찾았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성공..(간혹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장비는 0000 으로 셋팅)
4. 혹시 못 찾으면 다시 껐다 켜지 말고 재생 버튼과 통화 버튼을 같이 한 3초간 눌러서 다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해 장비에서 찾도록 할 것. 

가끔씩 새로운 장비에서 페어링을 할 때가 있는데, 요즘의 건망증이 심해져서 기록을 남겨두기 위해 적어둠..

까먹으면 여기서 보고 해야지.. 

'0.일상다반사 > 11.갖고 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 에어를 지르다.  (0) 2011.07.27
아이폰 4 16G 예약 완료..  (0) 2010.08.18
구매하고픈 것들.............  (0) 2009.11.27


'0.일상다반사 > 00.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토요일의 풍경..  (0) 2011.06.03
어린이날..  (0) 2011.05.06
PayPal을 이용해 보다..  (0) 2011.05.04
어제는 어린이날이었다...

우리 집에서는 동물원에 가기로 해서 준비하고 갔다왔다.. 썬크림 바른다는게 비비크림을 발라서 다시 바르고 나가고..

평소같으면 한시간이면 갈 거리를 4시간 반이나 걸려서 입장하고..(올때는 한시간에 왔지만..)

동물원에 가서는 많은 인파 때문에 걸어서 동물원 완주하고.. (리프트 안타고 돌아다니니까.. 거의 죽음임... ㅠㅠ)

그래도 가희가 예전같이 징징대지 않아서 많이 컸다고 느꼈다.. 나희는 아마 자기 인생에서 어제가 가장 많이 걸은듯..

좌우지가 어제 일상을 사진으로 남겨 놓아야겠다..
(우선은 아이폰으로 몇장 찍은 것만 올림.. .DSLR로 찍은건 오늘 집에 가서 정리하게 되면 올려야지..) 


 

012345

'0.일상다반사 > 00.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 해수욕장에서..(Super 8 테스트)  (0) 2011.05.23
PayPal을 이용해 보다..  (0) 2011.05.04
꽃과 나무를 심다.  (0) 2011.04.24
PayPal을 이용해 봤다..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게 되어서 한번 이용해 봤는데, 뭐.. 그리 어렵지는 않은듯..
(안사람이 내 블루투스 헤드셋을 세탁기에 돌려 버리는 바람에 새로 블투헤드셋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려고 하는 물품이 가격이 국내에서는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하게 됨..)

홍콩에다 주문했는데,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1~3주 정도 걸려서 물건을 받게 된다고 한다..
어제 주문했는데, 어제는 물품 수배중이더니.. 오늘 보니.. 포장 중이라고 하네.. 아마 내일쯤 쉽이 뜰 듯 하다..

 처음엔 Paypal에 회원 가입을 안하고 그냥 구매했다가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듯 싶어서 Paypal에 가입을 해 버렸다. 덕분에 1.5달러가 추가로 결제되고(이건 확인용이어서 결제 후 내 전자 지갑에 들어가 있음)..

아마 앞으로 국내 가격과 차이가 있으면.. 해외에서 물건을 직구할 듯 싶다.. 아마존이나 이베이 혹은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할 듯..
실수로 구매할 것을 나의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취소 신청을 했는데 내 말뜻을 이해 했는지.. 환불 조치도 해 주었다.. 아직 내 영어 실력이 그냥 써먹을 만은 한듯..

그런데, 왜 PayPal에서는 내 신한러브카드가 등록이 안 되는 걸까.. 분명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고 써 있는데..
(추가로 잘 읽어보니.. 내 카드가 마스터카드가 아니라..마에스트로 카드라서 안 되는듯..)

러브카드를 비자나 마스터 카드로 바꿔야만 될 듯 싶다..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한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