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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람이 좋아하는 꽃. 조팝나무였던가...
좌우지간 향기가 좋고 조그만 꽃이 참 이쁜 꽃

형이 올린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서 다시 포스팅함...

사진 보관겸 해서 올려둠..

이쁜 나의 조카들과 사랑스런 우리 딸들과..


너무나 소중한 우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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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안 할려고 했는데. 한 면을 다하자고 해서 4정까지 조립함. 은근히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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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휠은 지난번에 조립해서 색칠을 미리 해두어서 그나마 다행..
마무리 도색전에 마스킹 테이프로 마스킹 하고 색칠해야 되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C에서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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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형네집에 갔다가 오늘 내려왔다. 아이린 백일이었는데 운전을 혼자 해서인지 좀 피곤하다.
그래도 오늘도 취미활동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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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번 조립 완료.  조립도 2번까지만 해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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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사 놓고 조립 못하던 전차 다시 시작. 아마 이런 속도라면 한달은 걸릴듯. 더 걸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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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C에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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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보다.
내 맘은 아직 겨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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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인 아침.
그런데 시작부터 기분은 별로네.
힘차게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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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닐거야. 어차피 기분은 내 하기 나름아닌가.
혼자 이렇게 지껄이는것도 기분 전환에 좋을거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덕분에 기분은 꾸리꾸리하고.
일본 방사능덕에 요오드니 세슘이 포함 되었을거라는 소리도 들리고.
좌우지간 오늘은 비 때문인지 몰라도 센티멘탈하다.

노래 가사처럼 오늘난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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