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주문 했는데 오늘에사야 도착. 같이 주문한 채플린 단편도 같이 옴.

점심시간부터 읽으면 오늘내 다 읽으려나. 아마 비와서 야구도 못 볼텐데 책과 영화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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