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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업 환경을 꾸몄다. 

이제 사업 준비만 잘 하면 될듯...

아자아자~~~ 새로운 일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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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냥... 그렇다.....

신나는 일도 없고......

TV를 봐도 맨날 우울한 소식이고...
야구를 봐도 그리 흥이 나지 않고...
하는일도 별로 재미도 없고.....

신나는 일이 있어야 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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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을 그려 보세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2002년 대선 홍보영상중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꼭 당신의 뜻대로 아이들의 커서 살아갈 세상을 아름답게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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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왜 그리 먼저 가셨습니까...
좌절했을 때,
화났을 때, 분노를 터뜨리세요.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품위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는 사람이 있으면 어깨를 토닥여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괜찮아요. 내가 당신과 함께 있을 테니…."


- 모리 슈워츠의《모리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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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야할때는 화를 내야한다..
하지만 지나친 화는 오히려 독이 된다..


너무 참고만 있으면 상대방은 내 뜻을 이해 못하고 이용할려고만 하고..
너무 화만 내면 너무 가볍고 내가 손해를 보게  된다.
화와 참음이 적당히 버무려져야만 한다.
어차피 인간은 신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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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말을 왜 하는거지..

당신은 그냥 축하한다고만 해도 되는데..
바보 아닌가..

철학이 같다고.. 뭐 같다고 굳이 한다면...
뭐가 있을까..

있긴 하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한명은 기대의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명은 분노와 짜증을 만들게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네..

이런 대통령을 왜 뽑은거니..  난 지난 대선에 당신 찍지 않았거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믿어 줬기에 함 얼마나 잘하나 볼려고 했어..

그런데.. 당신은 나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보여주고 있어.
촛불이 사그라 들었다고 당신이 이긴거 같나보지..

하지만, 촛불은 다시 타오를껄...

촛불이 다시 타오르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당신.. 제발 그 입 좀 닥쳐줄래..
당신이 입을 열때마다 짜증이 밀려오다 못해 분노가 끓어 오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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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X 같은 소식을 접했다..

민동석 그가 돌아온단다...

소고기 협상의 주역이었던 그가 귀환한단다..

뭐.. 요즘 이재오도 돌아온다고 그러구.. 이제 1년이 되어가니까..
자기 세상이라고 느끼나 보다.. 그 귀막히고 눈먼 그 푸른집 사나이는...

뭐.. 시작부터 옛날 인간들 쓸때부터 알아봤지만...

이건 아니지 않니...

이제는 개나 소나 다 돌아오고...

그런데, 왜 이런 소식은 언론에서는 안 나오는지..

푸른집 아저씨가 또 막았나보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이런 얘기는 하지 말라고..

캐나다와 소고기 협상때문일지도 모르겠군..

미국만큼 해줄라면 같은 놈이 편할테니까...

에라이~~ 쌍칼같은 것들..

그냥.. 너희 2mb 짜리들은 그만 하지 않을래... 아주아주 짜증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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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newscani.com/news/119889
  발행일: 2008/11/05 11:47:28  뉴스캔 장영광 기자

이지안 “민심 거스르는 민동석의 화려한 귀환”

5일 진보신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한미쇠고기 부실졸속협상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민동석 전 농림수산식품부 정책관이 외교통상부 고위직인 외교역량평가단장에 특채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고 비판했다.

이 부대변인은 “외교부 안팎에선 민 단장이 곧 대사로 나갈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돈다”며 “단순한 보은인사가 아닌 민동석 정책관의 화려한 귀환은 이명박 정부의 최대 실정인 광우병쇠고기 파동에 두달여간 촛불로 대항했던 국민을 짓밟고 무시하는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 그대로 묻어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부대변인은 “정권초기 레임덕에까지 시달리며 극심한 민심이반을 경험했던 이명박 정부가 진실로 반성하고 성찰했다면 민심을 거스르는 이런 인사를 할 리 만무하지 않냐”며 “반성은커녕 촛불탄압 공안정국 조성에 이어 급기야는 실패한 쇠고기협상 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이명박 정부의 뻔뻔함에 아연실색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부대변인은 “이명박 정부의 원칙 없는 ‘회전문 인사’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통령 스스로 “책임을 물었다”던 최중경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필리핀대사로 내보낸 데 이어 정책실패로 물러난 사람들을 다시 요직에 앉히며 ‘돌려막기’하는 행태는 이 정부의 ‘우이독경 고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부대변인은 “실패한 정책과 인사로 그토록 혹독한 경험을 치렀으면서도 대체 이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 어디까지 갈는지 걱정스럽기만 하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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