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너라면 한번쯤은 무인 단속 카메라에 걸려 보신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몇번 걸렸으니.. 뭐...


그런데, 이럴때 에매하게 찍혔나 싶을때 알아보는 사이트가 있다..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교통법칙금.과태료 조회 및 납부 시스템....


여기서 먼저 조회해보면 나올 것이다.. 


https://www.efine.go.kr/


보통 찍히고 나면 빠르면 3~4일 걸리지만, 일주일 이상 걸릴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하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참고로 5년동안 자료가 보관이라고 한다. ㅠㅠ.. (내 아는 사람은 3~6개월 뒤에 나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단속 결과 확인 사이트도 있다..


이곳은 공인인증없이 차번호와 주민번호 뒷자리만으로도 조회가 된다..


http://vimshome.ts2020.kr/jsp/hpg/pubservice.jsp



마지막으로 도로교통동단 운전면허 시험장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니 참고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http://dls.koroad.or.kr/main.jsp



그래도 젤로 좋은건 신호 잘 지키고 안전 운전 하는 것일것이다..




1학년 1반이 지난 9월 15일에 갯벌 체험에 다녀 왔습니다.

거기서 찍은 사진들 일부를 올려 봅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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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교육 받는중 갑자기 야구장에 가보고 싶었다. 어차피 한화가 이번주 목동에서 경기도 있고.

하지만 4-2 패.

될듯될듯. 하면서 안되었다.

누군가는 크레이지 모드로 한 2-3명만 되면 되는데.

한화 응원하려고 머리민건 아니지만 나도 한화 선수보다 더 짧게 밀었는데.

좀 힘내서 가을 잔치 가보자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나간다.

힘든데 힘든티도 못 낸다.
밑에 사람들한테 모범이 되어야하고. 위에는 성실해 보여야 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게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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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씩 포스팅이 쉬운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거의 매일 야근이다 보니 집에가면 만사가 귀찮아 진다.

아이패드에서라도 작성해야 하는데, 집에가면 아이패드는 애들 차지가 된다.

그게 끝나면 안사람이 사용하고..


회사에서만 사용하게 된는듯..

그나마 회의 시간에 노트 대신 사용하고.. 중간중간.. 메일 확인하고..

덕분에 아이폰의 사용시간은 줄어드는듯하다.


아이패드는 한번 사볼만한 아이템인 듯 하다..



참고로 오늘은 하드복사중..  하드 하나가 맛탱이가 가서 클론 장비 빌려와서 작업중.. 1TB이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릴듯.하네..

위에서 시킨일도 많고.. 에고.. 어떤것부터 처리해야 할지 적고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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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한 2달 반 정도를 쉬었다. 쉬는동안 사업준비도 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사업은 추후로 미루고 우선 취직을 했다. 그런데, 회사일이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블로깅도 조금은 소홀해진듯 하다.


최소 이틀에 1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얼마나 안 했는지도 모를정도이다.. 뭐 찾아보면 되겠지만. 귀찮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잘 모르겠고..(뭐.. 그래도 아주 모르는 것은 아니다.. 시사인이나 나꼼수로 정치 얘기나 한화 이글스가 꼴찌를 하고 있다는 정도는 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르겠다.


주말도 출근하고 휴일도 나오고.. 이건 뭐.. 회사에 얽메여 사는 느낌이다..

하지만, 아직은 버틸만 하다..(그 사이 나와 같이 들어온 사람도 퇴직하기도 할 정도로 바쁘고 힘들다..)


다시 힘내서 열심히 뛰어야 될 듯 하다.. 그래야만..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니까..


힘내자.. 그리고 나와의 약속인 최소 이틀에 하나 포스팅도 해 봐야겠다..

바쁠수록 짬을 내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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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차가 나에게 온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그 동안 사고만 2번이 났다. 
안 사람은 차 번호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해서, 차량번호를 변경하러 차량 등록 사업소가 있는 구청으로 갔다.

차량 번호 바뀌는 경우는 차주가 바뀌거나,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으면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난 차주를 공동명의로 바꾸는 방법으로 사용했다.

50대 50으로 하면 세금이 나온다고 해서 99대1로 변경했다.
(참고로 50대 50이면  인감 증명서가 필요 없으나 99대 1로 할경우에는 인감 증명서가 필요하다..
결국 동네 읍사무소 가서 인감 증명서 2통(나, 안사람)을  땠다. - 1,500원)

결국 세금은 0원.. 신청 인지대 4,000원..
번호판과 번호판 지지대와 볼트해서 32,000원.
총 37,500원이 들었다.

차 번호 바꾸고 보험사에 연락해서 번호 변경하고, 새로 보험 증권을 출력했다.

이제 새로운 번호로 쏘울을 운행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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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지열이 설치하기 위해 천공을 할 예정이다. 목,금에 예정인데, 비가 온다고 해서 진행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우선 개들 집을 옮기기로 했다. 3채를 옮기다 보니 안사람과 해도 2시간이나 걸렸다. 이제는 더이상 옮기기는 싫은데,,


모르겠다.. 또 언제 옮길지..

그런데 이번주에 천공하면 시끄러울텐데..

앞집 교회가 이사간단다.. 그것도 갑자기.. 자세한건 물어보기 그래서 그냥 넘김..

어제 하루 비운사이 동네에 많은 일이 생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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