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나간다.
힘든데 힘든티도 못 낸다.
밑에 사람들한테 모범이 되어야하고. 위에는 성실해 보여야 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게 좋은걸까.
힘든데 힘든티도 못 낸다.
밑에 사람들한테 모범이 되어야하고. 위에는 성실해 보여야 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게 좋은걸까.
'0.일상다반사 > 00.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동에 가다 (0) | 2012.07.04 |
---|---|
바쁜 나날들과 아이패드.. (0) | 2012.05.16 |
간만의 포스팅.. (0) | 201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