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다보니 서로 변환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구글 사마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은 답을 보여 주었다..

ARUint8 *dataPtr;
IplImage *image_opencv, *gray_opencv;

//ARToolkit→OpenCV
image_opencv = cvCreateImage(cvSize(arImXsize, arImYsize), IPL_DEPTH_8U, 4);
memcpy(image_opencv->imageData, dataPtr, image_opencv->imageSize);

//何らかの処理
gray_opencv = cvCreateImage(cvSize(arImXsize, arImYsize), IPL_DEPTH_8U, 1);
cvCvtColor(image_opencv, gray_opencv, CV_BGRA2GRAY);
cvAdaptiveThreshold(gray_opencv, gray_opencv, 255, CV_ADAPTIVE_THRESH_MEAN_C, CV_THRESH_BINARY, 11, 10);
cvCvtColor(gray_opencv, image_opencv, CV_GRAY2BGRA);

//OpenCV→ARToolkit
dataPtr = (ARUint8*)(image_opencv->imageData);




void ARtoIpl(IplImage* ipl, ARUint8* arimg,int flag){

int width = ipl->width; //ARのImageも同じ幅とする
int height = ipl->height; //ARのImageも同じ高さとする
int ARWidthStep = width * 4;

for(int j = 0; j < height; j++)
{
 for(int i = 0; i < width; i++)
{
  t0 = ipl->widthStep * j + i * ipl->nChannels;
  t1 = ARWidthStep * j + i * 4;
  
  for(int c = 0; c <>nChannels; c++)
{
   if(flag == -1) arimg[t1 + c] = ipl->imageData[t0 + c];
   else ipl->imageData[t0 + c] = arimg[t1 + c];
  }
 }
}




등기 준비하면서 필요한 사항 정리.셀프 등기는 쉬우면서도 어렵다..


[참고 사이트] http://pann.nate.com/b201182866

http://dino.pe.kr/tag/%EB%B6%80%EB%B6%80%EA%B3%B5%EB%8F%99%EB%AA%85%EC%9D%98

http://blog.paran.com/blog/detail/postBoard.kth?pmcId=goldenlife&blogDataId=28675631

http://blog.daum.net/asiaengineer/2(참고 사이트)



▣ 셀프 등기 방법
나홀로 등기를 하려면,
모든 서류는 1부만 준비하면 됨. 사본필요시 담당공무원이 알아서 복사함.
   


<사전준비서류>
1. 잔금 지급시 매도자로부터 서류 받아놓기
  - 등기 권리증
  - 매도자 부동산매도용 인감증명서(매수인의 주민번호, 주민등록 주소 포함)
  - 매도인의 주민등록초본(현거주지와 등기부등본상 주소가 다른경우 주소이동포함발급) 
  - 위임장 2장(등기신청 위임장(법원등기과) - 1부만 필요하지만 혹시나 만약을위해 2장 받습니다.
  -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부동산중개소에서 시(구)청에 신고하며 원본수령(사본2장준비) 만 하면 됩니다.
    나홀로 등기시에는 미리 인터넷이나 구청,등기과에서 각각의 위임장서식을 받아 인감도장까지 받아놓아야 함

<부동산소재지 시(구)청>
2. 구청 지적과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발급서류 작성, 제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발급받기(인터넷 전자정부에서 발급가능)
3. 구청 세무과
-취득세 및 등록세 신고서(매매신고서) 1부 작성 - 현장에서 직접작성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사본1부 , 매매계약서 사본 1부 제출 - 시(구)청에가면 복사기 있음
   →취득세,등록세 고지서 발급받기, 등록세는 등기접수전에 납부해야하며, 취득세는 신고일 익월말일한 납부하면됩니다.
4. 구청 민원실
  -본인(매수인) 주민등록초본(계약서,등기부등본,건축(토지)대장의 주소가 다른경우 주소이동상황포함 발급(매도자동일)
5. 국민주택채권 구입
-은행(시(구)청 내에 있는 농협에 등록세 고지서를 보여주면 과세표준(실거래가가 아닌 공시지가)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것으로 
  국민주택채권액 구입가가 결정됩니다.
- 수입인지(15만원), 수입증지(아파트,연립인경우 14,000원 단독주택은 2건(토지,건물)으로 취급하여 28,000원)구입
- 인터넷 등기시에는 수입증지 15만원은 면제되지만 매수(도)자. 동히 등기소 방문하여
  사전 사용신고후 인터넷 가입, 공인인증서 보유(인터넷등기접수후 상호 승인하는절차)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며 
  한가지라도 없으면 인터넷 등기는 불가함

<관할 등기소>( 지방법원내 등기과에서 업무)
5. 등기과
  -민원상담 담당자한테 가서 신고필계약서 보여주고 채권구입액 문의하기(은행에서는 모름)
6. 은행(왠만하면 등기소 또는 법원 내에 있음)
  -채권구입하기( 신한은행,농협에서 취급) 
   → 채권구입영수증받기(본인보관/제출은 안하지만 채권번호를 알아야하므로 먼저 구입해야 함)
  -취득세,등록세 납부(취득세는 1개월 내에 )
   →등록세영수증, 취득세영수증 받기
  -수입인지(1억~5억:15만원), 수입증지(9천원) 구입
7. 다시 등기과
  - 소유권 이전 등기신청서 작성
  - 수입인지(15만원)는 계약서 1면 뒷면에 붙이고, 수입증지는 등기신청서 하단에 붙임(안붙이면 담당자가 알아서 붙잍임)
  - 작성이 끝나면 민원상담 담당자한테 보여주고 검사 받기
  - 지적사항 있으면 보완해서 등기신청 담당자에게 제출


부부 등기시..
1. 신청서 작성시 등기 권리자에 나와 배우자를 모두 넣으면 됨. 

  그리고 지분을 각각 넣으면됨 . 보통 반반씩이면 1/2로 각각 넣으면 OK

2. 위임장 작성시 위임인에 매도자와 추가로 배우자를 쓰고 도장을 찍어주기 (배우자가 같이 미참석시에만). 
  * 단, 배우자 인감 증명서는 필요 없습니다. 매도자의 매도용 인감만 필요

3. 구청에서 취/등록세 신청서 쓸 때 내 이름과 배우자 이름(+도장)도 같이 써서 신청

4. 국민 주택 채권은 부부가 따로 살필요 없이 그냥 제가 다 구입 및 할인하면 됨.



나홀로 등기 - 셀프등기 절차 및 필요서류
  1. 매도인으로 부터 
    ① 등기권리증 
    ② 인감증몀서( 매도용 ) 1통 - 매수자의 인적사항이 기재된 것
    인감증명서( 일반용 ) 1통 - 근저당등의 말소시에 필요하고 말소 시킬것이 없으면 필요 없음
    ③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 중 1통 - 초본은 주소의 이력이 나오는 원초본으로 발급
    원초본은 등기부의 주소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에
    사용하며 주소지가 동일한 경우엔 그냥 초본이나 등본도 가능
    ④ 위임장 - 빈 양식의 위임장에 매도인(등기의무자) 기입란에 인감도장을 받아 놓는다
    만약에 틀릴 경우를 대비해 2 ~ 3장을 받아 놓는게 좋음 
      ※ 주의 : 위임자의 등기원인일에는 매매계약일을 쓴다(잔금일이 아님)
  2. 중개업소 및 매수자(주택을 사는 본인)
    ①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사본 2부 - 시청세무과와 등기소에 각 1부씩 제출
    ② 매매계약서 원본과 사본 2부 - 시청세무과에 사본1부 와 등기소에 원본과 사본 각 1부씩 제출
    ③ 매수인의 주민등록등본 1통 - 등기소에 제출
        - 매수한 주택에 주소이전(전입신고)을 미리 할 경우 등본 대신 초본(원초본) 1통
        ※ 원본과 사본2부가 필요한 것 : 매매계약서,등기신청서(등기소에서 복사 가능)
  3. 시청(구청)에서 
    1) 지적과 : 토지대장과 건축물 대장 각 1통 발급(동사무소나 중개업소 또는 집에서 발급 가능) 
    2) 세무과 : ① 매매(취득세 및 등록세)신고서 1부 작성 
    ②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사본 과 매매계약서 사본 각 1부씩 제출 
    ☞ 취득세 등록세 고지서 수령
  4. 은행에서- 구청 내부에 있는 은행이용 
    ① 시청 세무과에서 받은 취득세및 등록세 고지서로 납부
       - 등록세를 납부해야만 등기를 할 수 있고, 취득세는 계약상 잔금지급일로 부터 
         30일 이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1일 3/10,000(0.03%)의 가산세가 부가됨
    ② 국민주택채권 구입 - 채권매입서식에 기재시 즉시 매도란에 체크하면 할인률에 따라 즉시 매도됨
       - 채권구매 기준은 아파트인 경우 공동주택가격 기준임(실거래가 아님)
              공동주택가격 확인 사이트는  http://aao.kab.co.kr/AAO/main/title.jsp
       - 공동명의로 등기 할 경우 : 한명의 기준가 = 공동주택가격 / 2(공동명의인 수)
                           채권구매가 = 한명의 기준가 * 요율(기준가별) * 2(공동명의인 수)
       - 공동명의를 하면 기준가를 반으로 나누어 요율을 계산하므로 채권금액이 적어짐
    ③ 수입인지 구입 - 실거래금액(기준시가 아님) 1억이상 10억 미만은 15만원, 10억 이상은 35만원
    ④ 수입증지 구입 9,000원(대법원인터넷등기소에서 신청서 작성시 \6.000) 
  5. 등기소에서
    구비 서류 비 고
    1. 매매계약서(원본1 사본1) 매 수 인
    2. 위 임 장 매도인의 인감도장 받아 놓은 것 기재
    3. 부동산거래 신고필증 1통 중개업소
    4. 등기 권리증 매 도 인
    5. 인감 증명서(매도용) 1통 매 도 인
    6. 주민등록초본(매도자) 매 도 인
    7.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각 1통 시청민원실
    8. 등록세 영수필확인서 및 통지서 은 행
    9. 국민주택채권 매입확인서 은행에서 구입한 수입인지,증지 구비
    10. 등기 신청서( 원본과 사본 2부 ) 채권일련번호,신고필증 일련번호 기재
    11. 매매 목록 1통 매매 부동산이 여러건 일 경우 필요
     위임장 작성하는 법
    위임장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작성하는 곳이 있습니다.
    부동산의 표시 : 「등기필증」의 「부동산의 표시」 부분을 그대로 옮겨 적음
    등기부등본을 보고도 알 수 있는데 등기필증을 받아서 옮겨 적는 것이 편합니다
    예 >
    1동의 건물의 표시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10 A아파트 101동 101호
    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
           건물의 번호 1-101
           구       조 철근콘크리트조
           면       적 1층 101호 85평방미터
    대지권의 표시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10
    토지의 표시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10 
    대지권의 종류  소유권
    대지권의 비율  60000000 분의 85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 : ※ 계약일 - 잔금일이 아님에 주의
    등기의 목적 : 예> 소유권 이전 
    위임인 : 매도인 정보 적는 곳 - 인감도장 미리 받아 놓는 곳
    수임인 : 등기신청하러 간 본인의 정보 기입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 작성하기 - 신청서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슴
    ※ 아파트 등의 구분건물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 서식과 "부동산의 표시"란을 포함한 
    모든 서식의 작성 예문 및 상세 설명은 아래 주소에서 보고 참조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인터넷등기소 http://www.iros.go.kr 
    → [등기정보] → [신청서 작성 및 출력] → [11번, 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 등기신청(구분건물)]
    ① 첫 장의 맨 위에 ‘접수’란은 공란으로 두고 그 밑 칸부터 작성
      부동산의 표시 : 위임장에 적었던 내용과 동일
                      단,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에 있는 
                      거래신고일련번호와 거래가액(매매가)을 추가 기재함.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 : 위임장과 동일
      등기의 목적 : 소유권 이전
      이전할 지분 : 공 란
      등기의무자 : 매도인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기권리자 : 매수인 이름, 주민번호, 주소
                   부부공동명의일 경우 두 사람 모두 기재 
                   지분(개인별)란에 각각 1/2 을 기재
    
    ② 뒷장
    시가표준액 및 국민주택채권매입금액 : 아파트의 경우 맨 위칸에 시가표준액만 기재 
                                         채권 살 때 적었던 시가표준액과 매입한 채권 금액 기재 
                             ※주의 - 채권 금액은 할인한(실제로 낸) 금액이 아닌 신청한 금액임
    국민주택채권발행번호 : 은행에서 채권매입하고 받은 영수증에 있음
    등록세, 교육세 : 구청에서 받은 영수증에서 확인
    세액 합계 : 등록세 + 지방교육세 
    등기신청수수료 : 등기소에서 산 수입증지 가격
    첨부서면 : 준비한 서류의 통수 신청서부본만 2통이고 나머지는 1통임 
               - 매매목록은 부동산이 여러 건일 경우 필요
    등기의무자의 등기필 정보 :  공란으로
    위 신청인 : 매도인 매수인이 공동신청시에 기재, 대리 신청시엔 굳이 기재하지 않아도 됨.
     또는 위 대리인 : 신청하는 매수인의 이름과 연락처와 도장.
    등기수입증지 첩부란  : 등기소에서 구입한 수입증지 부착
    * 은행에서 구입했던 수입인지(15만원)는 계약서 뒷면에 붙임
    
     신청서류 정리와 편철순서
    서류준비는 원본(등기소 보관용) 과 부본(소관청 통지용, 등기권리자회수용)을 
    구분하여 각 묶음으로 철한 후, 최종적으로 한 묶음으로 만듭니다.
    (1) 원본(등기소 보관용) : 신청서갑지, 신청서을지(등록세영수필확인서,등기수입증지)
               위임장, 매도인 인감증명서, 매도인 주민등록초본, 매수인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등본, 건축물대장등본, 매매계약서 사본,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사본
    (2) 부본(소관청 통지용) : 등기신청서
    (3) 부본(권리증 교부용) : 등기신청서, 매매계약서 원본, 등기필증
    ※ 제출된 서류는 심사를 거친 후 이상이 없으면 2-3일 후 계약서 원본과 등기필증을 되돌려 줌
     채권과다 구입시 환급방법
    • 채권을 과다 매입한 이후 등기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는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홈페이지(http://www.iros.go.kr) 에서 신청사건 처리현황 조회로 들어가 등기를 신청한 
      접수번호 또는 부동산의 주소를 입력하여 환급금액을 조회하고 확인
    • 조회 후 환급금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은행에 방문하여 환급금액을 환급받음


    -- 인터넷에 의한 등기신청서 작성 --
    ■ 전자표준양식 이용방법
    등기를 신청하려는 사람은 우선 대법원이 마련한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에 접속, 회원 가입을 한 뒤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 등기유형, 관할 등기소를 선택하고 부동산 정보를 입력합니다. 부동산 정보는 등기부등본에 기재되어 있는 부동산고유번호 (PIN)나, 주소자동찾기 기능을 통해서 등기부와 연계되어서 작동하므로 손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소유권이전 대상등기 및 등기의무자 정보를 조회하여 입력합니다. 등기부와 연계되어 있어 손쉽게 입력이 됩니다. 

    - 등기권리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신청인 자신의 정보이므로 손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 국민주택채권매입액, 채권매입필증번호, 등록세, 유관기관연계 정보 등을 입력합니다. 유관기관 연계 정보에 대해서는 행 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간단한 클릭만으로 첨부서면 제출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 e-form 신청서와 함께 등기소에 제출할 첨부서면 항목을 입력합니다. 등기소에서 서면으로 제출할 첨부서면을 미리 클릭하 여 체크합니다.

    - 신청인(법무사)정보를 입력합니다. 법무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입력한 정보는 중복하여 입력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등기신청 수수료는 신용카드, 금융기관 계좌이체, 전자화폐를 이용하여 전자납부할 수 있으며, 등기소에 오셔서 납부할 수 도 있습니다.  전자납부를 하게 될 경우 증지를 구매하지 않아 편리합니다.

    - 신청서 정보를 최종 확인하고 e-form 번호와 바코드가 표시된 신청서를 출력합니다.  출력된 신청서와 첨부서면 을 등기소에 제출하면 등기신청이 완료됩니다.

아이팟 사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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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드컵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

조만간, 붉은 티가 다시 잘 팔릴거라는 예상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이번에 두개의 월드컵 티셔츠 리뷰를 하게 되었다. 리뷰 순서는 티셔츠가 도착한데로 하기로 했다.
이번 리뷰가 그래서 두번째로 도착한 월드컵 티셔츠 두번째 리뷰이다.

이번 티셔츠는 형지몰닷컴에서 19,900에 판매 되고 있는 티셔츠이다. 하지만, 이 티셔츠의 품질은 그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첫째, 박스티가 아닌 부분부분 잘라서 만든 기능티라는 점이다. 박스티보다 입었을때 조금 더 편하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둘째로 COOL MAX 소재를 사용해 더운 여름날 응원에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6월쯤 응원할 때는 무척이나 더울 듯 한데 COOL MAX 소재의 옷은 더위를 조금은 날려줄 듯 싶다.(통기성이 좋아서 땀도 덜 나고 빠른 배출이 가능하다.)

COOL MAX

LOGO

셋째로 태극기와 우물정자를 사용한 디자인은 조금은 국가대표와 같이 한다는 느낌을 갖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상하게 태극기를 갖고 있으면 웬지 나도 국가대표가 된듯하다. 특히 외국 나가서 태극기를 보면 어찌나 반갑던지..)

정품 인증 마

우리의 태극기..


이번 형지그룹에서 나온 티셔츠를 전반적으로 보면 이쁘지만, 조금은 혼란스런 느낌이 든다. 우물정자가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은 어지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넘 혼란스러운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2만원에서 100원 빠진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라면 하나쯤 장만해서 이번 월드컵 거리 응원에 나서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모델로 나서준 우리 작은 딸.. 하지만.. 여전히 포즈는 취해주지 않는다.. 자기 멋대로의 포즈.
0123456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다 보니.. 

아이폰만으로 DMB(MBC)를 보자!!!  가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찾아보니.. SBS(GTB)도 아이폰에서 보기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었다.
그런데, MOSS에서 추가 가능한 주소가 나와있지 않았다.. 그러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냥.. 주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주소를 추가했다.. 추가하는 부분은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면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주소만 올려 놓는다..

GTB : http://61.82.49.53:1935/live/myStream.sdp/playlist.m3u8 

강원 방송은 시험용이기 때문에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우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자..
MBC보다는 화질이 조금은 떨어진다..

추가내용...
조금 더 찾아보니.. KBS24라는 뉴스 채널도 있었다..

KBS 24 : http://news24kbs-2.gscdn.com/news24_300/_definst_/news24_300.stream/playlist.m3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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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참여하게 된 이번 이벤트이다. 솔직히 옷에 대한 리뷰는 처음이라서 조금은 망설이기도 했다.
하지만, 어차피 하는거 그냥 하고.. 좌우지간... 아래에 리뷰는 시작된다..
(참고로 또 다른 월드컵 티셔츠도 리뷰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두 제품이 비슷하게 도착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비교하는 리뷰를 할 까 했으나, 각 제품을 만든 회사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싶어 이렇게 따로따로 리뷰하기로 했다.)


이번 티셔츠는 조금은 고급스런 이미지가 난다.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삼선이 들어가는 아디다스 제품이고(어차피 판매는 안 된다고 하니까. 그런면에서 조금은 덜 상업적이긴 하지만.. 하지만, 이 제품도 ) 전체적으로 옷의 질감이 고급스럽다.

이 옷감의 재질은 흔히 볼수 있는 폴리에스텔재질이다. 하지만.. 그것만이라면 리뷰하는건 재미가 없을듯..
CLIMALITE 라는 아디다스에서 개발한 원단 기술에 의해 상당히 고급 스럽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온도를 낮추기 보다 보온의 기능이 조금 더 있다고 한다. 아마 이번 월드컵이 대부분 밤에 중계 되는 것을 조금은 고려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봤다.












  
자세히 보면 이 티셔츠는 한국산이다. 흔히 저급으로 취급되는 중국산이나 동남아쪽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택 전

택 후면


이번 티셔츠의 가장 큰 특징은 문자의 발광 부분과 문구가 한글로 되어있나는 점이 아닐까 싶다. 

발광 전 이미지

발광 후 이미지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플래시를 터트리고 안 터트리고의 차이가 확연히 보인다. 아마 야간 응원시 이 티셔츠를 입고 찍으면,  조금은 사진빨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싶다.(혹은 모델보다 티셔츠가 돋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의 월드컵 응원티가 모두 영문이었다는 점이 조금은 불편했는데 이제서야 한글 응원티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티셔츠를 받고 나서 세탁을 한 번 해보았는데, 물빠짐이나 줄어듬 이런 것은 없었다. 옷의 재질이 폴리에스텔 계열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일반 싸구려 막 티하고는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2002년에 한참 유행하던 티셔츠 중 일부는 한 번 세탁하고 나면 물빠지는 제품도 있었다. )

이번 티셔츠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상업적인 냄새가 나지만,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이번 티셔츠는 아디다스와 에스케이텔레콤의 광고를 간접적으로 해주는 셈이다..) 그래도 무료로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리뷰해 볼 수 있어서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아래 사진은 우리 아이들에게 입혀(?) 놓고 찍은 사진들이다..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아마 대부분 사이즈에 맞게 리뷰를 해보겠지만, 나의 모델들은 모델료가 전혀 없는 우리 아이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포즈 취하는건 거의 불가능이라 편한대로 하라고 하고 찍는다..)
난 누구게요..
이건 윙크가 아니야
눈감고 웃기..
포토제닉은 티셔츠?
이쁘게 찍어줘..


이번에 리뷰하게 된 책은 요즘 한참 인기있는 아이폰에 관한 책이다.
우선 이 책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보면 다음과 같다..

표지를 보면 이책만 보면 바로 만들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 리뷰
 처음 이 책을 받고서 난 느낌은 만만할거 같다였다. 만만할거 같다는 것이 쉽다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보면 곧바로 아이폰 개발에 뛰어 들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었다.(개인적으로 얇은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책은 프로그래밍 책 치고는 얇은 책에 속하는 편이다.)

 하지만, 책을 펴고 하나씩 살펴보면서 그리 만만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현재 아이폰 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개발하면서 노하우가 들어 있다보니 기본 배경이 없으면 이해하기도 어렵고, 특히 Object-C나 아이폰SDK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을듯 싶다.(관심이 있어서 Object-C를 조금 봐 둔것이 도움이 되긴 했다.)

 프로그래밍 서적이 대부분 입문서가 아닌 이상 필요한 부분 먼저 보게 된다. (필자도 마찬가지지만..)
이 책도 그런 책이라고 보면 된다. 관심있는 부분부터 보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섹션이 각각의 필자가 있다보니 책의 일관성면에서는 조금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앞장에서는 이런식의 전개가 되었는데.. 다음 장에서는 다른 식의 전개가 되다 보니 조금은 혼동이 일어난다..

하지만 개발 노하우라든지..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럴때는 이렇게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적혀있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같은 구조이다.. 아이폰 개발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용자라면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하다..


-- 아래는 책의 일부분을 사진으로 대체..

각 섹션은 실제 프로그램을 한 사람들의 소개와 그들의 개발하면서 겪었던 노하우가 적혀있다.



내용을 보면 풍부하게 그림과 함께 표시 되어 있다.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소스 코드도 적절히 포함 되어 있다.

중간중간 이런식의 상세 설명부분도 있다.

뒷표지의 모습은 일반 기술서적과 비슷하다.



● 리뷰를 마치며..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라고 해서 이 책을 보면 개발에 조금 더 다가설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안고 책을 리뷰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초보자가 보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책이다.
Object-C나 아이폰 SDK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보기가 참 어려운 책이다.(OpenGL 같은 조금은 어려운 분야까지 안다면 이 책의 활용도는 무척이나 넓어진다.

이 책은 아이폰 개발에 조금은 익숙하면서 조금은 더 높은 활용과 최적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될 듯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조금은 아니 조금 많이 어려울 듯 싶은 책이다.


● 책정보
서명 : iPhone Advanced Projects :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

저자 : 요아김 본도 외 11인 지음, 우정은 역 ( 번역서)

발행: 2010년 04월

출판사 : 한빛미디어(주)

페이지 : 468쪽 

ISBN : 978-89-7914-737-7 

난이도 : 중급 


평점 : 3.7 / 5.0 (초급자를 조금만 더 염두에 두었으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아침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중에...

사람들은 내 열등감에 주목하지 않는다. 
내 열등감에 주목하고 실망하는것은 나일뿐...

세상 살이가 다 그런것 아닐까..

혼자 내 단점에 실망하고.. 주저앉고...
내 열등감을 개선하고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내 열등감을 극복해보자..
그럼 열등감은 자신감으로 바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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