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보다.
내 맘은 아직 겨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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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자르려는데 아이들이 머리 잘라 달라고해서 잘라주었다. 그리고 내 머리카락도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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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일.
파심기


서양감자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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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희 이를 집에서 뺐다. 병원 가자는데 가기 싫다고 해서 어렸을때 내가 하던 방식대로 뺐다.
하지만 빼는 과정은 너무 힘들다.
가희가 자꾸 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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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이다..

그런데, 재밌는 거짓말을 아직 듣지 못했다..

재밌는 거짓말이 뭐가 있을까?

아래는 우리 아이들이다...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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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기 시작했네요. 올해도 이쁜꽃으로 답을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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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구입하였다.. 

yongyu.com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www.kimyongyu.com  으로 구입 하였다..

앞으로는 kimyongyu.com으로 모든 홈페이지를 기본으로 해야겠다..

2년동안은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할 듯...

2년뒤에도 아마 사용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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