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샤량이 새끼들..
별(흰색), 달,초롱(네눈박이)는 이제 젖을 떼고 있는 중이다.
별이는 아는 지인에게 분양예정이고(그냥 거저 주는중).. 초롱이는 아마도 어머님에게 갈 듯 하다..어머님이 작은 집으로 이사하면 어머님이 적적하실 듯해 어머님에게 드릴 예정이다.. 장인 어른도 탐을 내는 중이지만, 장인 어른에게는 다른 개들이 있으니 우선 개가 없는 어머님께 드릴 예정이다.
남은 별이는 우리와 함께 지낼 예정이다.. 모든 애기들이 아무탈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아마 이번주나 다음주 쯤에 혈통서가 올 예정이다. 분양시 같이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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