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휴무를 맞아... 북면으로 놀러갔다..
비가 올거라는 말을 무시하고... (결국 비가 조금 살짝 내렸다... 그건 무시할 정도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물놀이도 하고.. 몇년전에 산 텐트도 처음으로 쳐보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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