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스템은 MacBook Air (13-inch, Mid 2011)이다..


128G SSD를 가지고 있어서 매번 용량 문제에 걸렸었다..

그동안 SD 카드를 이용해 그를 커버하긴 했으나 속도 문제에서도 힘들었다.
또 가끔씩 윈도우를 써야되는 상황에서 패러렐즈를 써야 되나 내 맥이 워낙 느리기에 부트캠프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SSD의 용량 확장이 필요했고.. 그러다가 찾은 것이 트렌센드의 JetDrive 500 이다..
(미국제를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이제품으로 변경... 미국제는 외장 하드는 이뻤다.. 그런데, 바꾸자고 하는 SSD 용량이 적어서 결국 취소..)

맘 같아선 960G를 사고 싶었지만... 총알의 부족으로 480G로 변경했다..




맥북 뚜껑은 제공되는 전용공구를 이용해 열고 위 사진같이 교체하고 닫으면 끝...

(그전에 이전 맥북내용을 옮기던지.. 새로 설치하던지는 각자의 선택임)

 

그리고,, 사용하고 남은 SSD는 제공되는 전용케이스를 사용해 외장 하드로 변신,.,


1. 집은 집이란 생각 버리기...

집에서 창업을 하게 되면.. 집과 사무실의 개념이 모호해진다. 집에 작은 부분이라도 사무실 같이 꾸며놓고 일을 하자.


2. 가족과의 시간은 정해서.

 가족과의 시간은 정해서 하자. 사업하는 것이 장난은 아니다.. 내 일하는 시간엔 가족의 방해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3. 쉴때는 쉬자..

 혼자 일하다 보면 직장에서 야근하듯이 쉬지 않고 일하게 된다. 직장에서 겪어 보지 않았는가?

야근은 오히려 독이 되듯이..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 한달내내.. 일만 하지 말자..

쉴땐 쉬고.. 일할땐 일하자..


4. 가족의 조언은 최소로...

 가족은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은 받아들이되 너무 의존하지 말자.

가족과 같이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가족이 날 다 이해해 줄수는 없다.

가족에게 내가 일하면서 어렵다고 하는 것은 징징대는 것으로밖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5. 계획표를 짜자..

 계획표 없이 일을 하다보면... 항상 제자리에 머물수밖에 없다.

쉴때와 일할때... 그리고, 기한이 필요한 일과.. 기한이 덜 필요한 일을 분배할 줄 알아야만 한다..

이이제이를 듣다보면 자주 나오는 말중에 와이로(Wairo)라는 말이 나온다..

문맥상 보면 뇌물이라는 말로 해석 될 수 있으나 이 말이 일본어인지 한자어인지.. 궁금해 찾아보았다..


일본어 와이로(わいろ,[賄賂,회뢰 : 뇌물을 주고 받음, a bribe, payoff])와 

한자어 와이로(蛙二鷺)는 발음은 같으나 언어자체가 틀리다..  

일본의 것은 히라가나로 우리의 것은 개구리 와(蛙)와 두 이(二) 거기에 해오라기 로(鷺)로 이러어져 있는 한자어로 볼 수 있다.

특이하게 뜻은 같으나 다른 단어이지만, 우리와 같은 발음으로 표시 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동음이의어인가? 언어가 틀리니 동음이의어라고 보긴 어렵다.)


와이로(蛙二鷺)에 대한 어원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에서 볼 수 가 있다.


옛날 물 맑은 개울가에서 꾀꼬리와 뜸부기가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한 소절씩 부르고 난 뒤 서로가 자신의 목소리가 더 맑고 아름답다고 싸우게 되었다.


하루종일 말싸움(실랑이)를 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자 해오라기한테 누구의 목소리가 더 아름다운지 판결을 내려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해오라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두 새의 판결을 내지 않고, 내일 다시 한번 듣고 판결을 내려주겠다고 하고 집으로 가 버렸다.


다음날 해오라기는 뜸부기의 목소리가 더 아름답다고 판결을 내렸다. 꾀꼬리와 다른 새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꾀꼬리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왜 해오라기가 더 아름답다고 판결을 내렸는지 해오라기와 뜸부기의 뒷조사를 하게 된다.


그날 밤 그들은 뜸부기가 개구리 두마리를 잡아와서 해오라기한테 주는 것을 보았다. 즉 와이로(蛙二鷺)를 바친 것이다.


그 이후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뇌물을 다른 말로 와이로(蛙二鷺)라고 했던 것이다.


즉, 와이로(蛙二鷺)는 개구리 두마리를 해오라기에게 뇌물로 주었다는 뜻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참고 사이트 : 물망초의 꿈 블로그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JTQl&articleno=8740705&categoryId=814111&regdt=20120105004044)



일본어의 사전에서 찾은 내용 (참고 : 다음 사전 -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jkw000088152&q=%E3%82%8F%E3%81%84%E3%82%8D)


わいろ [ 賄賂 ] 상위어 : わい 회뢰, 뇌물.

賄賂わいろを使つかう 뇌물을 쓰다

賄賂わいろをおくる 뇌물을 주다.

동의어 そでのした

관련표현

복합어

わいろざい [賄賂罪] 회뢰죄, 뇌물죄

예문

巨額きょがくのわいろ 거액의 뇌물

浮世色こわいろ身振師みぶりしと、名に流れたる市川や 무서운 얼굴색을 흉내 낸다고 이름이 나 있는 이치카와(市川)

賄賂わいろの罷まかり通とおる政界せいかい 뇌물이 버젓이 통하는 정계

賄賂わいろをおくる 뇌물을 주다.

賄賂わいろを使つかう 뇌물을 쓰다

賄賂わいろ 회뢰.

わいろを使つかう 남의 목소리를 흉내내다.

賄賂わいろが利きかない 뇌물이 통하지 않는다.

정부의 고관에게 뇌물을 바치다 政府せいふの高官こうかんに賄賂わいろを贈おくる. 꺼림해서 그 돈은 받을 수 없다. (→꺼림하다)



프린텍에서 새로운 라벨 스티커를 출시하였다는 말을 듣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우연찮게 체험단 행사를 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고 체험단을 신청하였다.

뭐.. 안 되겠지 하고 잊고 있었는데, 내방안에 스티커가 도착해 있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7월이 너무나 바쁘게 지나가다보니..  

체험단을 잊어 버리고 있었다.. 너무나 무관심하고 삶에 지친 나..ㅠㅠ


도착했을때 찍은 사진과 리뷰하기 위해 추가로 찍은 사진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한다..

나머지 리뷰는 추후 추가하길 약속하면서...



이번 체험단에서 받은 스티커라벨은 총 10종으

아래와 같이 스티커는 색상으로 구분할 수 가 있다..


주황색 - 의류용 

연두색 - 다용도용

붉은색 - 방수용



나중에 빠른 분류를 할때 색상 만으로도 쉽게 구분하려고한 프린텍의 작은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라벨의 개봉은 위와 같이 뜯기 전, 뜯은 후, 보관시로 나눌수가 있다.


한번에 라벨을 다 쓰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보통은 위와 같이 사용후 닫아 놓으면 분실이나 섞이는 염려는 접어 두어도 될 듯 하다..



용지는 위와 같이 앞면에 라벨이 분리되도록 되어 있다. 뒷면에는 사용방법이 간단히 적혀 있다..

맨 마지막 경고 문고처럼 팩안에 넣어서 평평하게 보관해야만 프린터에서 걸리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이번에 리뷰는 의류용 스티커 라벨부터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나머지 스티커는 사용할 때마다 찍어서 계속 리뷰를 올려야겠다. 우선 마감이 이달 말이니까.. 우선 체크용으로 하나 부터 작성)

프린텍 소프트웨어에서 편집하고 나서 우리집 프린터인 HP CP1215에서 출력,...

 


그런데.. 실패했다.. 프린터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듯해서.. 이방법 저 방법 시도해 봤지만.. 우리집 레이저 프린터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는듯,.. 뭐... 하지만,...  실패한건 어쩔 수 없이.. 나중에 수기용으로 써야 되겠다..


그래도 리뷰는 진행해야 되니까.. 강제로 출력..




이 출력물들을 아이들 옷과 여러 제품에 부착...


우선 아이들 옷에 부착..  


작은애 가방에도 부착 테스트...


리뷰 결과.. 그리고 바라는 점..


부착해본 결과... 부착력은 포스트잇보다는 조금 견고하게 부착이 됨...

하지만, 오랫동안 부착은 불가능.. 즉.. 하루 이틀 정도 부착이 필요할 경우에는 추천..

장기로 부착할 경우엔 프린텍 제품이 아닌 천 전용 제품(라벨 인쇄 후 다리미로 부착 하는 방식)이 필요할 듯 하다.


그리고, 국내에도 맥 유저가 적긴 하지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므로, 라벨 소프트웨어도 백용도 출시하면 좋을 듯 하다.

더불어 최종 인쇄물이 필요한 것이므로 출력시 도움말이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

 

 

 

 

 

iOS8이 발표 되었네요..

 

제 아이폰5에 설치를 함 해봐야겠네요..

 

벽돌이 될 수도 있지만, 뭐.. 어차피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복원하죠..(개발자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 아직 안해서..)

 

추후 리뷰는 우선 설치해보고 되는지부터 확인후 진행하겠습니다.


업데이트 성공!! 되었네요.. 벽돌폰을 각오하고 했는데.. 업데이트 가능하네요...


업데이트 되었으나 약 3시간뒤에 바로 개발자 기기로 등록되지 않았다고 기기등록을 요청하면서 벽돌이 되어 버리네요..

아래 내용들은 벽돌 되기전까지 내용들입니다.. 

개발자 기기로 등록되어 있는 기기들만 가능하네요.. 개발자용 기기로 되지 않으신 분들은 업데이트 하지 마세요.

전 다시 복원해서 돌려놓기는 했지만, 귀찮거나 힘드신 분들은 시도하지 마세요..





전체적으로 글꼴이 바뀌었네요..

아직 베타여서 그런지 일부 메뉴는 아직 영어로 나오는군요..



새로 생긴 아이콘이 2개 있음..

버그 리포트(아마 베타버전이라서 있는듯..)와 헬스 아이콘..

버그 리포트는 현재 가지고 있는 Apple ID를 가지고 로그인하면 버그 발생시 리포트를 보낼 수 있음..

헬스 아이콘은 아마 추후에 늘어날 헬스 장비랑 연동이 가능할 듯..

자세한건 더 사용해봐야겠음..




가운데 버튼을 두번 누르면.. 아래와 같이 최근 사용한 연락처와 즐겨찾기 연락처를 왔다 갔다 할 수가 있음..

이건 괜찮은 듯.. 매번 종료하고 전화나 연락처로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듯.. 처음에 최근 사용이 나오지만, 이 상태에서 연락처쪽을 스위핑하면 좌우로 이동 가능... 여기서 연락하려는 연락처를 선택하면 전화나 메시지.. 페이스 타임을 한번에 걸 수 있음..




Spotlight 검색 화면이 약간 달라짐. .아직 나타나지 않은 ShowTime이나 Location nearby 버튼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이 아이콘들도 활성화 될듯..

 




다른것들은 사용하면서 추가 해봐야 될 듯... 추가 되는데로 계속 업데이트 예정..

 

Pinouts (pin-out) - allpinouts.com



END overLIB ==================== -->

Pinout or pin-out is a diagram or table which decribes the function of each wire in a cable or each pin in a connector.
This page list a large pinouts archive for:


This page quick link is: http://allpinouts.com.
To find a particolar pin-out on this site, please use the search tool on the left.
Of course, you're welcome to contribute this page with your own pinouts information.


Connectors GO UP

[Buses] [Parallel I/O] [Serial I/O] [HardDrives] [DiskDrives] [Video] [Home Audio/Video] [Joystick/Mice] [Keyboards] [Data Storage] [Memories] [Motherboards / Power] [Networking] [Cartridge/Expansion] [Telephone] [Cellular Phones] [Misc]

Buses GO UP

Parallel I/O GO UP

Serial I/O GO UP

Harddrives GO UP

Diskdrives GO UP

Video GO UP

Home audio/video GO UP

Keyboards GO UP

Joysticks/Mice GO UP

Data storage GO UP

Memories GO UP

Motherboards / Power GO UP

Networking GO UP


Cartridges/Expansions GO UP

Telephones GO UP

  • - no data -

Cellular Phones GO UP

Misc GO UP


Cables GO UP

[Nullmodem] [Modem] [Serial] [Printer] [Parallel] [Loopback plugs] [Data Storage] [TV/Video/Monitor] [Networking] [Misc]

Nullmodem GO UP

Modem GO UP

Serial GO UP

Printer GO UP

Parallel GO UP

Loopback plugs GO UP

Data Storage GO UP

TV/Video/Monitor GO UP

Networking GO UP

Misc GO UP


Adapters GO UP

[BUS] [Serial] [Parallel] [Keyboard] [Mouse] [Joystick] [Video] [Misc]

BUS GO UP

Serial GO UP

Parallel GO UP

Keyboard GO UP

Mouse GO UP

Joysticks GO UP

Video GO UP

Misc GO UP

 

출처 : http://www.technick.net/public/code/pinouts.php


가끔씩 새로운 시스템에 새로운 디스크를 삽입했을때 디스크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강제로 디스크를 마운트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적어둔다..


윈도우7의 경우 부팅CD 혹은 부팅USB를 만들어 부팅후 설치화면에서 컴퓨터 복구 모드로 들어가서 명령프롬프트(도스 커맨드0를 선택해 도스창을 띄운다.


윈도우창에서는 기본적이 DOS 명령들이 PATH가 잡혀있으므로 별도의 PATH 설정은 필요없다.


0. diskpart 를 실행한다.

X:>diskpart


1 .디스크파트가 실행되면 디스크 현황을 보기 위해 다음 명령어를 실행!!.

DISKPART>list disk


2.
 파티션 설정할 DISK SET (첫번째 디스크: 0, 두번째 디스크: 1 .....)

DISKPART> sel disk 2   ( 여기서는 3번째 디스크를 선택함)


3.
 파티션 생성 

DISKPART>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XXXX

전체를 선택할 할당할 영역을 선택..(1GB = 1024 )


두번째 파티션을 생셩하려면

(아래의 예는 두번째 파티션으로 2GB 를 설정하는 예제입니다. 두번째도 primary 단어를 사용합니다.)

DISKPART>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2048


4.
 드라이브 문자 지정

(아래의 예는 C 드라이브로 지정)

DISKPART> assign letter C


5.
 Active 지정

DISKPART> active


6.
 Format 

- 빠른포맷으로 NTFS로 생성

DISKPART> format fs=ntfs label="kimyongyu" quick


- 빠른포맷으로 FAT로 생성

DISKPART> format fs=fat label="kimyongyu" quick


스마트폰을 TV에서 보자

MyDP(SlimPort)

 

 

 

이번에 리뷰하게 된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도움이 될 아이템이다. 

자신의 안드로이드기기를 좀 더 큰 화면에서 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중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단순하게 연결할 수 있고 속도가 빠른 방법은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그럴때 필요한 어댑터가 이번에 리뷰하게 된 제품이다.

 

제품은 아래와 같이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보통의 비닐 포장의 윗부분(종이부분)이 스테플러를 이용해 찝어 놓은 방식이 아닌 접착 방식이다. 그런데, 이부분은 상당히 강력(?)하게 접착 되어 있다. 종이 뜯는걸 포기하고 칼로 사사삭...

 

 

제품을 꺼내면 아래와 같이 단순하다.. 스마트기기와 연결되는 선과 전원을 충전할수 있는 USB 포트와 TV와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로 이루어져 있다. HDMI 케이블은 1.1~1.4버전까지 테스트 한 결과 모두 이상없이 연결이 잘 된다.. 그래서 본 리뷰는 HDMI 1.4 케이블을 가지고 진행하였다.

(이 기기와는 큰 차이가 없을 듯하지만, 그래도 최신 제품을 가지고 하는것이 나을듯 하다. 물론 버전이 낮은 케이블도 아무 이상 없이 잘 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제품 중 이번 리뷰에 사용한 제품은 넥서스7 2세대 제품이다. 레퍼런스 제품으로 최신 버전인 킷캣으로 업데이트 한 상태에서 리뷰를 진행하였다. 가장 먼저 케이블과  TV를 연결하면 화면은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된다.

가로로 눕혀 보아도 이 부분에서는 적용 되지 않는다.

 

 

가장 먼저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보았다. 왼쪽화면은  현재 화면이고 우측 화면은 안드로이드와 같이 찍은 화면이다..

7인치 넥서스가 46인치 TV 화면에 아무런 문제 없이 바로 적용 된다. 물론 눕힌 화면이 그대로 적용된다.

 

앱 실행중 화면을 띄워 본 결과  바로바로 적용이 된다.. 이 부분은 화면과의 적응 부분이 필요하겠지만,  넥서스의 화면과 대형 화면과의 이질감은 없어 보인다. 만족!!

 

 


 

다음으로 게임 화면을 적용해보았다.

 

바로 대형 화면으로 표시된다.. 오오옷...

그런데, 넥서스를 가지고 게임을 한 결과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인지.. 넥서스만 가지고 테스트 할 때보다 적응이 덜 된다. 아마 이부분은 추후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하다.. 옆에 있는 케이블이 조금 걸리적  거리긴 하지만.. (무선이었으면 좋겠지만, 이 케이블의 용도는 게임용이 아니라는 것..)

 

 

마지막으로 테스트 한 것은 동영상 테스트...

유투브를 활용해 본 화면이다.. 

자세히 보면 하단의 넥서스 화면과 전혀 속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이 화면을 전체  화면으로 보면...

 

생각보다 깨끗하다.. 유투브 영상이 FULLHD를 지원하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동영상 감상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음향도 HDMI 케이블로 전송이 가능해 별도의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줄 만하다..

하지만, 집에 있는 IPTV에서 보던 화면이라서 새롭지는 않지만, 외출시 스마트 TV가 없는 곳에서는 활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하다.


 

 

 

* 리뷰를 마치며

 

 내가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는 애플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제품을 서브로 사용하긴 하지만, 이런 제품이 안드로이드쪽에서는 저렴(?)하게 나오므로 안드로이드 제품도 쓸만하다는 생각이다.. (며칠전 리포트를 보니 국내 안드로이드 OS  점유율이 90% 가까이 라고 하니.. 이런면에서 국내에서는 더 인기가 좋을듯..)

 플쪽에서도 이런 제품이 있긴 하지만, 고가이다 보디 안드로이드 제품보다는 구매할 때 망설여지게 된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를 대형 화면에서 볼 때 이 제품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외출시나 외부에서 프리젠테이션 필요할 때, 영화 감상을 하고 싶을때 이 제품이 있으면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