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올린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서 다시 포스팅함...

사진 보관겸 해서 올려둠..

이쁜 나의 조카들과 사랑스런 우리 딸들과..


너무나 소중한 우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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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 예방주사 맞고...

엄니랑.. 저녁(복어 요리) 먹고 나서.,..

형식구 만난날.. (결국 이날 엄니는 울집에 오셔서 주무셨다.. 가희의 조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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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가 와서.. 닭백숙과 오리 백숙을 먹으러 갔다가...
처갓댁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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