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올린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서 다시 포스팅함...

사진 보관겸 해서 올려둠..

이쁜 나의 조카들과 사랑스런 우리 딸들과..


너무나 소중한 우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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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Photo by Lee Jung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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