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하나둘 필려고 하고 있다..
이쯤에 들을면 웬지 좋을 듯하다..

노래도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다..
문득 생각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하얗게 꿈을 꾸듯
날리던 그 얼굴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나는 그리워 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바람에 신음하듯 날리던 그 향기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내 맘속 아쉬움만
남기던 그 추억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문득 생각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하얗게 꿈을 꾸듯 날리던 그 얼굴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나는 그리워 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바람에 신음하듯 날리던 그 향기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내 맘속 아쉬움만
남기던 그 추억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내 맘속 아쉬움만 남기던 그 추억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

'3.막찍사(사진 이야기) > 01.집이 아닌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4-19 ~ 04.20  (0) 2008.04.20
2008.04.06 - 청남대..  (0) 2008.04.06
2008.03.16  (0) 2008.03.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