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페이지가 그동안 심심(?)해서 새로운 기능이 생겼길래 변경해 보았다..

지난번보다는 덜 심심한 모바일 페이지가 된듯해 조금은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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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농사 짓기가 시작 되었다..
중고에 새 엔진을 단 관리기도 구입하고..

우선은 감자를 한 줄 심고 .. 한 2~3주 뒤에는 따 먹을 고추와 몇가지 작물을 추가로 심어볼 생각이다..

나머지 땅은 옥수수와 콩이나 들깨 농사나 지을 생각.. 

손이 덜가는 작물로 올해는 심을 예정...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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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사가 빠진듯한데..

일을 하면서도 뭐 하나 빠진것 같고...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가..
나만의 넋두리를 몇자 끄적여 봤다..
요즘은 일상이 이상하다..

약을 먹고 있어서 인가.. 약 때문에 아무때나 졸리고 의욕도 없고...

머리속에서는 힘내야 된다고 하는데, 만사가 귀찮고...

읽겠다고 갔다논 책도 건성건성 읽고...

예전의 나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뭔가 열정을 잃어 버린듯 하다..

조금 다시 힘내서 뛰어봐야 겠다..

힘내자.. 힘...
예전에 도아님의 글(아이폰 OS 4.2, 뭐가 달라졌을까 직접 찾은 아이폰 OS 4.2의 추가된 모든 기능 )을 보고 깔아봐야지 하고 있다가 결국은 어제 정식 업데이트가 된 것을 보고 설치하게 되었다.. 대부분 도아님이 알려 주신 내용이 잘 적응 되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아이폰을 켜고 평상시처럼 음악을 듣는데,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볼 수 가 있었다. 처음 보는 아이콘이 추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메일 버튼 같이 생긴것.. 대신 전의 스피커 아이콘이 사라져 버렸다.

아래 그림 왼쪽과 같이 아이콘이 바뀌어져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현재 사용중인 사운드 출력 소스를 선택할 수 가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연결된 사운드 출력 소스가 기본이 아닐 경우에만 선택이 된다.. 헤드폰과 블루투스 사용시에는 iPhone 대신 헤드폰이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전의 아이콘이 조금은 더 직관적이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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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찾았습니다.. 옆집 우리에 들어가 있었다고 하네요.. 신경 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제 오후부터 작은 강아지가 안 보인다..

"구슬"이라고 이름 지은 하얀 강아지인데.. 큰 강아지(?) 백구와 잘 놀던 녀석인데.. 
담장의 작은 구멍으로 나가서 돌아다닌 모양이다.. 잘 막아놓는다고 막아 놨는데... 작은 구멍을 보고 나갔었나 보다..

예전에도 나가면 잘 돌아오는 녀석이었는데.. 어제 오후 2시 40분 이후로 CCTV에서도 안 보이는거 보니.. 나가서 놀다가 누군가에게 잡혀간 모양이다.. 너무 작고(3kg도 안 나가는데..) 이쁜 녀석이라서 누군가가 데려가 키울 생각으로 데려간 모양이다..

어제 저녁내내 찾아 보았지만.. 녀석의 흔적은 보이지가 않는다.. 
목줄도 해 놓은 상태라서 키우던 개라는 것을 알텐데.. 

녀석. 예방 접종도 5차까지 다 맞춰논 상태라서 데려가신 분이 더 맞히면 안 되는데.. 
이 녀석 예전에 주인에게 버림 받은 녀석이라서 이번에 다시 주인이 바뀌면 슬퍼할텐데..
걱정이다..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해서 녀석이 갈 만한 곳을 다시한번 찾아봐야겠다..

트위터에 녀석을 잃어 버렸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RT 해 주시고 꼭 찾으시라고 격려해 주셨다..
그 분들께 감사 드린다.. 

오늘 저녁에 그녀석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 Elvis Presley - Love Me Tender 

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sweet, 달콤하게 사랑해 주세요
never let me go. 날 보내지 말아요
You have made my life complete. 당신은 내 삶을 완성해주었기에
and I love you so. 난 당신을 사랑해요
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true, 진실하게 사랑해 주세요
all my dreams fulfill. 내 모든 꿈이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For, my darlin', I love you 내 사랑, 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and I always will. 영원히 사랑할 테니까요

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long, 오래도록 사랑해 주세요
take me to your heart. 당신의 마음속으로 날 데려가 주세요
For it's there that I belong 내 머물 곳은 바로 그 곳이기에
and we'll never part. 우린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true, 진실하게 사랑해 주세요
all my dreams fulfill. 내 모든 꿈이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For, my darlin', I love you 내 사랑, 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and I always will. 영원히 사랑할 테니까요

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dear, 날 사랑해 주오, 그대
tell me you are mine. 당신은 내 사랑이라고 말해 주세요
I'll be yours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through all the years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till the end of time. 난 당신의 연인 이예요
Love me tender,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true, 진실하게 사랑해 주세요
all my dreams fulfill. 내 모든 꿈이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For, my darlin', I love you 내 사랑, 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and I always will. 영원히 사랑할 테니까요

아이폰을 사고 나서 생긴 변화가 트위터를 자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전에 아이팟이 있었는데 그때는 지금만큼 트위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았다.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만 사용하다 보니 조금은 덜 사용하게 된 듯하다.

그런데, 아이폰을 갖은 이후로 트위터를 사용하는 시간은 늘었는데, 
그와 반비례로 블로그 사용 시간이 줄었다는 점이다.
블로그에 올릴 내용은 많은데 이상하게 길게 쓰는 것에 시간을 내기가 귀찮아 진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트위터에도 올라가도록 되어 있는데, 
이상하게 블로그에는 140자 이상을 적어야만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 때문이랄까.

블로깅을 하면서도 트위터를 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상하게 
나는 조금은 게을러서일까 올리는 양이 줄었다.

그래도, 다시 블로깅에 신경을 써야 될 듯 하다.
정보를 남기기에도 난 블로깅이 더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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