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기 요금 명세서인데 도금 이상하다.
사용량이 0 인데 요금은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

태양광 발전하고 나서도 마이너스인데 문의했을때는 마이너스는 처리가 안 된다고 그러는군..

다음달에 마이너스 된 것을 더 쓰면 그냥 서로 상쇄된다고 하는데. 
다음달 나오는거 보고 다시한번 한전에 문의해봐야겠다. 

 KBS 수신료도 이 참에 분리고지 해달라고 할까.. 개병신 방송은 거의 안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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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리 둘째딸 생일이었다. 올해는 케익없이 보내기로 해서 베스킨라벤스 아이스크림과 통닭과 피자로 했다

그래도 우리딸은 좋아한다. 착한것.

자기가 먹고 싶은거 다 먹어서인지 큰 불만은 없어서 다행. 그러고보니 내생일도 이렇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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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집에 일찍 퇴근한다..

한 2주쯤 되었나.. 회사에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그냥. 정시에 퇴근 하고 있다.
아이들도 일찍 오니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야구도 편히 볼 수 있고..

돈을 적게 벌어도 사람같이 사는게 좋은 거겠지. 돈을 많이 벌면서 늦게 온다면..
그건 행복하지 않을 걸꺼야..

돈 많이 벌고 일찍 끝난다면 최고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적게 벌더라도 일찍 끝나는 편이 낫겠지..

늦게 끝나도 돈 많이 버는 편이 나은건가...

고민 좀 해야겠는걸...

며칠 미뤄 두었던 책 좀 읽고 공부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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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주문 했는데 오늘에사야 도착. 같이 주문한 채플린 단편도 같이 옴.

점심시간부터 읽으면 오늘내 다 읽으려나. 아마 비와서 야구도 못 볼텐데 책과 영화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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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구글 메일을 주로 사용해 왔다. 구글앱스를 이용해서 도메인을 사용해 메일도 사용했고..(뭐.. 이것으로 사용한 메일은 거의 발송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음에서 메일 서비스를 신청하고 구글 메일로 설정된 것을 지우고 다음 메일로  MX를 변경했는데.. 바로 적용 되지가 않는다.
 nslookup을 이용해 통신사별 DNS를 조사해 보니.. KT는 다음것으로 바뀌었는데, 두루넷(이회사가 아직도 있었나..)과 몇 군데에서 아직도 구글쪽 mx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무래도 며칠 더 걸릴것 같다..

좌우지간 앞으로 내 이메일은 두개로 쓸 듯 하다..

사회에서 사용하는 devkyy @ kimyongyu.com과 개인적으로 사용할 kimyongyu @ kimyongyu.com
이 두 메일을 사용해서 사용할 듯 싶다. 뭐.. 도메인이야 이 도메인을 구매할 사람은 없을 듯 하니 2년마다 갱신해야 겠다.

한 동안 블로깅을 안 한 듯 해서 조금 주절거려 봤다..
핸드폰도 골드번호가 당첨되면 골드 번호로 바꿔야지.. ㅋㅋㅋㅋ
뭐 안 되면 지금 폰을 사용하겠지만..

오늘도 이렇게 저렇게 주절거리기로 블로깅 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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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두 딸고 함께... 노는 모습을 안 사람이 찍어줌..

별거 아닌 놀이에도 좋아하는 우리 애들이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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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린이날이었다...

우리 집에서는 동물원에 가기로 해서 준비하고 갔다왔다.. 썬크림 바른다는게 비비크림을 발라서 다시 바르고 나가고..

평소같으면 한시간이면 갈 거리를 4시간 반이나 걸려서 입장하고..(올때는 한시간에 왔지만..)

동물원에 가서는 많은 인파 때문에 걸어서 동물원 완주하고.. (리프트 안타고 돌아다니니까.. 거의 죽음임... ㅠㅠ)

그래도 가희가 예전같이 징징대지 않아서 많이 컸다고 느꼈다.. 나희는 아마 자기 인생에서 어제가 가장 많이 걸은듯..

좌우지가 어제 일상을 사진으로 남겨 놓아야겠다..
(우선은 아이폰으로 몇장 찍은 것만 올림.. .DSLR로 찍은건 오늘 집에 가서 정리하게 되면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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