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닌거라 나는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별것이라도 생각한다.
내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별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별것이 된다.
난 이정도쯤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이정도까지라고 생각한다.
사람사이에 이 정도, 별것이라는게
참 어렵다.
특히나 가까운 사이에서 그런일이
생기면 유난히 어렵다.
그 별것을 풀어줄려고 해도
상대가 풀어주기엔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면
그것은 풀기가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인생은 짧지 않다는거.
역으로 생각해 상처를 준사람은
상처 준 사람의 입장에서.
상처 받은 사람은 상처 준 사람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면 풀어지겠지란 것은
단순한 생각이다.
풀지 않고 가면 추후에 또 다시
상처준 그때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사람들 모두 역지사지를 했으면 좋겠다.
상처 준 사람이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을때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이고 대인이다.
화해의 손길을 거부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것은 "나 못 났소."하는 것과 같다.
그냥 오늘은 길게 써 보고 싶어서 끄적여 본다.
상대방은 별것이라도 생각한다.
내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별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별것이 된다.
난 이정도쯤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이정도까지라고 생각한다.
사람사이에 이 정도, 별것이라는게
참 어렵다.
특히나 가까운 사이에서 그런일이
생기면 유난히 어렵다.
그 별것을 풀어줄려고 해도
상대가 풀어주기엔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면
그것은 풀기가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인생은 짧지 않다는거.
역으로 생각해 상처를 준사람은
상처 준 사람의 입장에서.
상처 받은 사람은 상처 준 사람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면 풀어지겠지란 것은
단순한 생각이다.
풀지 않고 가면 추후에 또 다시
상처준 그때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사람들 모두 역지사지를 했으면 좋겠다.
상처 준 사람이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을때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이고 대인이다.
화해의 손길을 거부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것은 "나 못 났소."하는 것과 같다.
그냥 오늘은 길게 써 보고 싶어서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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