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둘째딸 생일이었다. 올해는 케익없이 보내기로 해서 베스킨라벤스 아이스크림과 통닭과 피자로 했다

그래도 우리딸은 좋아한다. 착한것.

자기가 먹고 싶은거 다 먹어서인지 큰 불만은 없어서 다행. 그러고보니 내생일도 이렇겠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0.일상다반사 > 00.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 요금이 이상함  (0) 2011.07.11
요즘엔...  (0) 2011.06.29
문재인의 운명 도착  (0) 2011.06.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