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회사에서 잔디를 보니 싹이 이만큼 나와 있었다.
그동안 별로 신경 쓰지 않다보니 잔디가 나올 정도로 따뜻해 진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다.

이번주는 일때문에 바빠서 인지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것 같다.. 잠시 쉬면서 포스팅 하는중..


잔디가 새파란 싹을 틔우기 시작해요.. 곧 푸른 잔디밭이 되겠죠.. 2011.4.14.. 회사에서


내 그림자.. 어깨가 너무 넓어 보이는걸.. 그래서인가.. 옷 살때마다 어깨먼저 보고 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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