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했을 때,
화났을 때, 분노를 터뜨리세요.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품위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는 사람이 있으면 어깨를 토닥여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괜찮아요. 내가 당신과 함께 있을 테니…."


- 모리 슈워츠의《모리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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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야할때는 화를 내야한다..
하지만 지나친 화는 오히려 독이 된다..


너무 참고만 있으면 상대방은 내 뜻을 이해 못하고 이용할려고만 하고..
너무 화만 내면 너무 가볍고 내가 손해를 보게  된다.
화와 참음이 적당히 버무려져야만 한다.
어차피 인간은 신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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