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번씩 포스팅이 쉬운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거의 매일 야근이다 보니 집에가면 만사가 귀찮아 진다.

아이패드에서라도 작성해야 하는데, 집에가면 아이패드는 애들 차지가 된다.

그게 끝나면 안사람이 사용하고..


회사에서만 사용하게 된는듯..

그나마 회의 시간에 노트 대신 사용하고.. 중간중간.. 메일 확인하고..

덕분에 아이폰의 사용시간은 줄어드는듯하다.


아이패드는 한번 사볼만한 아이템인 듯 하다..



참고로 오늘은 하드복사중..  하드 하나가 맛탱이가 가서 클론 장비 빌려와서 작업중.. 1TB이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릴듯.하네..

위에서 시킨일도 많고.. 에고.. 어떤것부터 처리해야 할지 적고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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