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텍에서 새로운 라벨 스티커를 출시하였다는 말을 듣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우연찮게 체험단 행사를 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고 체험단을 신청하였다.

뭐.. 안 되겠지 하고 잊고 있었는데, 내방안에 스티커가 도착해 있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7월이 너무나 바쁘게 지나가다보니..  

체험단을 잊어 버리고 있었다.. 너무나 무관심하고 삶에 지친 나..ㅠㅠ


도착했을때 찍은 사진과 리뷰하기 위해 추가로 찍은 사진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한다..

나머지 리뷰는 추후 추가하길 약속하면서...



이번 체험단에서 받은 스티커라벨은 총 10종으

아래와 같이 스티커는 색상으로 구분할 수 가 있다..


주황색 - 의류용 

연두색 - 다용도용

붉은색 - 방수용



나중에 빠른 분류를 할때 색상 만으로도 쉽게 구분하려고한 프린텍의 작은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라벨의 개봉은 위와 같이 뜯기 전, 뜯은 후, 보관시로 나눌수가 있다.


한번에 라벨을 다 쓰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보통은 위와 같이 사용후 닫아 놓으면 분실이나 섞이는 염려는 접어 두어도 될 듯 하다..



용지는 위와 같이 앞면에 라벨이 분리되도록 되어 있다. 뒷면에는 사용방법이 간단히 적혀 있다..

맨 마지막 경고 문고처럼 팩안에 넣어서 평평하게 보관해야만 프린터에서 걸리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이번에 리뷰는 의류용 스티커 라벨부터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나머지 스티커는 사용할 때마다 찍어서 계속 리뷰를 올려야겠다. 우선 마감이 이달 말이니까.. 우선 체크용으로 하나 부터 작성)

프린텍 소프트웨어에서 편집하고 나서 우리집 프린터인 HP CP1215에서 출력,...

 


그런데.. 실패했다.. 프린터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듯해서.. 이방법 저 방법 시도해 봤지만.. 우리집 레이저 프린터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는듯,.. 뭐... 하지만,...  실패한건 어쩔 수 없이.. 나중에 수기용으로 써야 되겠다..


그래도 리뷰는 진행해야 되니까.. 강제로 출력..




이 출력물들을 아이들 옷과 여러 제품에 부착...


우선 아이들 옷에 부착..  


작은애 가방에도 부착 테스트...


리뷰 결과.. 그리고 바라는 점..


부착해본 결과... 부착력은 포스트잇보다는 조금 견고하게 부착이 됨...

하지만, 오랫동안 부착은 불가능.. 즉.. 하루 이틀 정도 부착이 필요할 경우에는 추천..

장기로 부착할 경우엔 프린텍 제품이 아닌 천 전용 제품(라벨 인쇄 후 다리미로 부착 하는 방식)이 필요할 듯 하다.


그리고, 국내에도 맥 유저가 적긴 하지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므로, 라벨 소프트웨어도 백용도 출시하면 좋을 듯 하다.

더불어 최종 인쇄물이 필요한 것이므로 출력시 도움말이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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