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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휴무를 맞아... 북면으로 놀러갔다..

비가 올거라는 말을 무시하고... (결국 비가 조금 살짝 내렸다... 그건 무시할 정도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물놀이도 하고.. 몇년전에 산 텐트도 처음으로 쳐보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올 휴가도...
또 비왔다..

왜... 난 휴가만 가면 비가 올까..
간만에 가서 지정석을 잡았는데.. 비와서 취소되고...

처가댁 갈때는 무진장 비가 내리고...

이래서 사람들이 내 휴가날짜를 피해서 휴가를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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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50mm 1.8 렌즈를 질렀다..

오늘 질렀으니까.. 수요일에는 도착하겠지.. 후후후...

오기전까지 기존 렌즈로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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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가 와서.. 닭백숙과 오리 백숙을 먹으러 갔다가...
처갓댁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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