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근처에 있는 눈썰매장으로 놀러갔다..

나희는 처음에는 안 탈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계속 태워달라고 떼 쓰고..

인절미도 만들어 보고
눈썰매도 신나게 탔다..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분 좋은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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