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집에서만 보낼수 없다는 사명하에 출발한 서해안...
 
애들하고 보내기에 적당한 해수욕장을 찾은 곳이 기지포 해수욕장...


예전같지 않은 날씨 때문인지... 물은 아직 차지 않았다..

물 깊이도 얕고... 애들하고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곳인듯.. 

휴가가 대부분 끝나서인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음..

가희는 계속 놀자고 했으나.. 둘째 나희의 피부색이 거의 흑인화 되어 가기에 물놀이 중단..

간만에 재미있게 웃으면서 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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