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자매파파 2012. 5. 24. 00:20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나간다.

힘든데 힘든티도 못 낸다.
밑에 사람들한테 모범이 되어야하고. 위에는 성실해 보여야 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게 좋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