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상다반사/00.사는 이야기
1년만에 새주소 간판을 달다..
희자매파파
2011. 7. 20. 14:57
시청과 새주소 본부, 읍사무소 등등에다가 주소간판 설치해 달라고 했는데 설치가 빨리 되지 않았다.
(사실 새주소는 아예 없어서 여기저기 문의해서 겨우 새주소를 부여 받았다.)
그런데, 어제 드디어 설치를 해 주었다..(아마 우리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은듯.)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우리집에 입간판이 생겨서 이제 등록이 된 집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