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상다반사/00.사는 이야기
둘째 생일.
희자매파파
2011. 7. 8. 14:44
어제는 우리 둘째딸 생일이었다. 올해는 케익없이 보내기로 해서 베스킨라벤스 아이스크림과 통닭과 피자로 했다
그래도 우리딸은 좋아한다. 착한것.
자기가 먹고 싶은거 다 먹어서인지 큰 불만은 없어서 다행. 그러고보니 내생일도 이렇겠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래도 우리딸은 좋아한다. 착한것.
자기가 먹고 싶은거 다 먹어서인지 큰 불만은 없어서 다행. 그러고보니 내생일도 이렇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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