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으로 이사온지 1년이 넘은 듯 하다. 계약한게 작년 5월이고 들어온게 7월 중순쯤 들어왔으니 1년이 된듯하다.


시청과 새주소 본부, 읍사무소 등등에다가 주소간판 설치해 달라고 했는데 설치가 빨리 되지 않았다.
(사실 새주소는 아예 없어서 여기저기 문의해서 겨우 새주소를 부여 받았다.)

그런데, 어제 드디어 설치를 해 주었다..(아마 우리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은듯.)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우리집에 입간판이 생겨서 이제 등록이 된 집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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